건강
계절별 가족건강을 지키고
예방하는 방법을 함께 나누세요
> 
-
손과 손목이 자주 절인다면, 손목터널증후군 의심해봐야
손과 손목이 저리고 시린 증상이 나타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특히나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난다. 손이 차가워지면 통증이나 강직 등이 나타나기 쉽기 때문이다.... -
우울증, 계속 방치하면?
우울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병이지만 가벼운 증상이 찾아왔을 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결국 자살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무서운 병이다. 무엇보다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개인적인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 -
오자형 다리, 휜다리 계속 방치하면?
선 자세로 발목 안쪽 복숭아뼈를 밀착시키고 두발의 앞 끝부분이 서로 닿게 두발을 모은 후 똑바로 섰을 때 양 무릎 사이가 비정상적으로 벌어진 경우, 오자형 다리라 한다. 오자형 다리는 평소 나쁜 자세와 습관 때문에 골반이 틀어져서 ... -
남자들이 가을 타는 이유는?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가을을 더 타는 이유가 무엇일까? 가을 타는 이유는 '계절성 기분 장애' 때문으로 알려졌다. '계절성 기분 장애는' 의학적으로 계절의 변화에 따라 2주 이상 우울증, 무기력증이 지속되며 잠이 많아지는 현상이다. 또 ... -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 홍보대사로 트레이너 '숀리' 위촉돼
서울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체육활동 참여를 유도하고자 11월 14일(목) 17시 20분에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 일환으로 ‘청소년 건강 프로젝트’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유... -
겨울철 건강한 두피관리법
겨울의 건조한 공기와 차가운 바람은 피부손상, 노화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건조해진 피부는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노화가 진행되어 콜라겐, 엘라스틴의 양이 급격이 줄어들고 두피가 민감하거나 모발이 약한 경우에는 탈모, 두피건조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일상생활 방해하는 ‘과다수면’ 극복방법은?
서울에 사는 안지혜(26세) 씨는 지난 겨울 대학을 졸업하고 올해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아니 취업재수생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이력서를 고쳐 쓰고, 자격증을 하나라도 더 따기 위해 공부하느라 시간이 부족한데 요즘 잠이 ... -
독감예방접종, 본격적인 겨울 시작되기 전에 맞아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한파주의보와 함께 초겨울이 찾아왔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는 우리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날씨 변화 폭이 큰 11월과 12월, 2월과 4월 사이에 독감이 유행하기 쉽다.독감은 인플루엔자 ... -
수능 후 여드름 치료는 어떻게?
3년 동안 공부에 매진하고 힘써왔던 수험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다양한 수험생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특히 그간 신경 쓰지 못했던 외모를 한층 업그레이드 할만한 다양한 기회는 물론 수험생들의 동반자와도 같았던 여드름 케어... -
청소년층, 유행성이하선염 발생 증가해
충남도는 11월 들어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활동 강화 및 모니터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최근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데다...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