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계절별 가족건강을 지키고
예방하는 방법을 함께 나누세요
> 
-
절차간소화로 '신의료기술' 도입 보다 빨라져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11월부터 ‘신의료기술평가 원스탑 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재 새로운 의료기술이 의료현장에 도입되기 위하여는 △해당 의료기술에 사용되는 의료기... -
탈모 있는 예비 취업자라면, 모발이식 고려해봐야
최근 탈모 특화 병원을 찾는 취업준비생들이 부쩍 늘었다. 대기업 서류심사에 통과해 면접 길에 오르게 되었지만 청년 탈모로 고배를 마셨다는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탈모는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하는 것... -
성형외과 중 응급 의료장비 구비한 곳 적어
강남에 위치한 성형외과 319곳 중 1.2%만이 심장충격기 등의 응급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18일 최동익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전체 성형외과의 응급의료장비 구비현황’ 자료에 따르면, 심장충... -
다가오는 겨울, 내몸의 월동준비는 어떻게?
회사원 박인학 씨(39)는 날씨가 쌀쌀해지는 10월 말 쯤부터 다음해 봄이 찾아 올 때까지 감기를 달고 산다. 환절기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비염도 박씨를 괴롭게 한다.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해 잔병치례를 많이 했던 박씨는 몸에 좋다... -
2주 앞으로 다가온 수능, 컨디션 유지법은?
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약 3주도 남지 않았다. 결전의 날을 앞두고 수험생들은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이 시점에는 학습내용을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건강관리다. 건강이... -
독감 예방 접종 맞아야 하나?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기 위해 병원을 찾는 발길이 분주해졌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전염병으로, 일반 감기와 달리 증상이 아주 심하고 전염성이 강해 단시일 내 퍼진다. 특히 성인에 비해 어린... -
우리 몸의 피를 맑게 탁하게 하는 습관은?
피는 맑을수록 건강에 이롭다. 피가 탁하거나 혈관에 장애가 생기면 생명에 위협을 주는 치명적인 문제가 다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평상시 피를 맑게 하는 음식을 계속 섭취해야 중풍 같은 순환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 -
불쾌한 입냄새 원인과 해결책은?
심한 입냄새는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자신에게는 수치심 등의 심리적 고통을 야기시키는 주범이다. 입냄새의 증상이 심해지다 보면 대인관계가 위축되기 쉽다. 입냄새는 평상시 구강관리에 소홀해져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 -
서울시, 경증 우울증 해소를 위한 우울증 예방사업 시작해
서울시가 경증 우울증 해소를 위한 유용한 도구 ‘블루터치 365 키트’를 제작하고 ‘마인드 스파’ 홈페이지에서 우울증 자가증진 프로그램(마음터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블루터치는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 -
‘틀니’와 ‘임플란트’를 결합한 '틀니 임플란트'를 아시나요?
우리는 ‘오복 중의 하나’로 ‘치아’를 손꼽는다. 나이가 들수록 치아의 개수는 점점 줄어들고, 잇몸건강은 악화되는 등의 다양한 이유로 대안치아를 필요로 한다.건강하지 못한 치아로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던 송 모씨(남. 65세)는 “몇 년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