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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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땃땃한 봄 날에...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03-12 13:10

조회수 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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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다 봄 탄다고 할 때..
열심히 졸던게..엊그제 같은데...

뜬금없이 이렇게 심드렁해지는 이유가 몰까?
아무래도 내가 너무 한가한가봐...라는 생각도 들었다가..
흠..너무 과로한건가 했다가...
나중엔..생각자체조차 심드렁해지는 이 병...

봄 타는 거 맞죠?

아님, 정말로..내가 너무 한가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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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물오른 나무 게시판 ..2002-03-134096
12416   땃땃한 봄 날에... 천선아2002-03-124796
    Re: 고거이 혹시?????.. 은애2002-03-134177
    Re: 고거이 혹시?????.. 라일락2002-03-134389
    Re: 땃땃한 봄 날에... 치자2002-03-124793
12415   주부님들...새우깡 한번 찾아보세요...^^ 희연2002-03-105385
    찾았어여. 이지녀2002-03-114500
12414   사이버주부에가입하였는데..... 신정남2002-03-094422
    Re: 신정남 님께... 천선아2002-03-104456
12413   천선아님께 --- 인사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서혜경2002-03-055346
    Re: 서혜경 님께... 천선아2002-03-104678
12412   세실님께-반갑습니다. 사이버강사... 강의 같이 듣던 사람입니다. 서혜경2002-03-054809
    Re: 어머나 서혜경님!! 저도 무쟈게 반갑습니다. 세실2002-03-064658
12411   3월의 첫날입니다 치자2002-03-015012
12410   개교 2 주년을 축하합니다 치자2002-02-285092
    Re: 개교 2 주년을 축하합니다 은애2002-03-014710
12409   사이트 오픈 2주년입니다. 천선아2002-02-284684
    Re: 냉면대신 이것으로해도????? 라일락2002-02-285019
12408   사이버 주부대학의 개교 제 2주년을 자축합니다~~ 세실2002-02-284187
12407   금산학교를 다녀와서 영차2002-02-27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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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봄비님 김숙현2002-02-284496
    Re: 봄비님 치자2002-02-274546
12405   힘내라고 해주신 모든님들께..^^* 은비2002-02-274759
    은비님 나무그림..2002-02-275591
12404   초보엄마되기~ 최수연2002-02-264955
    Re: 진통에 너무 겁먹지 마세욤..^^* 은비2002-02-274508
    Re: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 치자2002-02-263955
12403   정말 장한 "과자"입니다!!(천사모에서 펌) 은비2002-02-264700
12402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은비2002-02-264644
    Re: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치자2002-02-26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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