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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 님이 작성한 글:
감자볶음할때는 채썬 감자와 양파를 소금에
살짝 절인후에 꼭 짜서,당근채도 살짝 넣으시고
풋고추도 씨빼고 길게 썰어서 조금 넣으면
색깔도 예쁘고 더 맛있어요.
감자채는 솜씨껏 얇게 써시고,기름에 살짝만
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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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더 맛있게 조리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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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박 전에 김 한 장을 깔아 고소한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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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을 채 썰어 전을 부칠 때 김 한 장을 깔아 김밥처럼 먹으면 휠씬 고소하고 맛있어요. 완성된 전 위에 김을 깔고 김밥 속 처럼 맛살이나 참치 한 줄 올려놓은 다음 꼭꼭 눌러 김밥처럼 말아보세요. 썰어놓으면 모양도 예쁘고 맛있어 아이가 특히 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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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별미 바나나 미숫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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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는 여름철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미숫가루. 미숫가루를 더 고소하게 먹으려면 물 대신 우유를 사용해 보세요. 물에 탄 미숫가루보다 휠씬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여기에 믹스로 곱게 간 바나나와 꿀을 섞으면 환상적인 맛의 영양 만점 미숫가루를 맛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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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좋아하는 삼색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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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끊여 먹으면 더 맛있는 수제비.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삼색 수제비를 만들어요. 당근, 푸른 채소나 쑥, 감자를 각각 갈아 여기에 밀가루를 넣어 따로 반죽한 다음 조금씩 떼어내 끊는 다시 물에 넣는 거예요. 색깔이 예쁘고 맛도 좋아 아이들이 잘 먹는답니다. 반죽할 때도 식용유를 약간 넣으면 맛이 휠씬 부드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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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는 소금물에 담갔다 볶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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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를 조금 많이 부으면 느끼해지고 적게 부으면 눌어붙는 감자볶음. 조리가 쉬운 것 같으면서도 기름량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 채 썬 감자를 소금물에 잠시 담가뒀다 볶아요. 기름을 많이 두르지 않아도 서로 엉겨붙거나 부서지지 않아 감자의 모양과 색깔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구요. 무엇보다 기름을 적게 부어도 되기 때문에 맛이 깔끔하고 담백해서 좋다. 또 그냥 볶을 땐 적당량의 물을 부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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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희의 알뜰인테리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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