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번개...는 번개고..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4-03-07 12:41

조회수 2,18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게시글을 올린다는게..어제 바빠서 밤으로 미뤘더니..
밤새 제 인터넷이 안되서리..글을 결국 못 올렸습니다.

이상하게...저는 누봉이가 바쁘다고 설레발치는게 더 안심입니다.

저도 사주대 개편을 앞두고 봄도 오고해서 다들 한번 뵙고 싶었는데..
누봉이가 먼저 보자고 해서 먼저 뵙고 나중에 다시 날을 잡을까 했었거든요.

어쨌거나 누봉이님 번개가 치다 말았으니...
회사에서 그냥 준비를 해서 다시 따듯하고 좋은 자릴 마련하려고 합니다.

물론 누봉이님이 오실 수 있는 날짜도 맞춰보고(안오면 주금이죠.
맨날 사주대 폭파운운하는데 아주 사주대를 폭파해버릴 생각입니다. ^^;)

해서 손없는 좋은 날로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장원까지 다녀오신 제비꽃님은 오늘 그 예쁜 모습으로 먼저
좋은 봄 나들이 하시구요.


그럼...좋은 날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엄마와 딸 ...천선아님 글을보고 영주2004-03-092216
    감사합니다. 천선아2004-03-072180
    엄마와 딸 ...천선아님 글을보고 은애2004-03-072266
13421   우째 이런 일이...... 누봉이2004-03-062292
    번개...는 번개고.. 천선아2004-03-072182
    우째 이런 일이.그러게..... 은애2004-03-072087
    우째 이런 일이.그러게..... 치자2004-03-062515
13420   누봉이와 함께 벙개! 벙개! 벙개! 누봉이2004-03-032772
    누봉이와 함께 벙개! 벙개! 벙개! 은애2004-03-052501
13419   나무그림님께 드리는 노래 누벙이2004-03-032356
13418   앞으로 누룽지라고 불러주세요. 푸흐... 천선아2004-03-022463
    흠...좀 심혔나요? 은애님께서 다른 대화명을 지어주시면... 누룽지2004-03-032262
    선아님의 누룽지가 아니라...제 대화명이~ 누룽지2004-03-032207
    헉! 어찌 알았쥐? 누룽지2004-03-032144
    움하하핫......선아님의 누룽지를 보면서... 체리.맘2004-03-032468
    꼭 따라하쥐! 누봉이2004-03-022441
    앞으로 누룽지라고 불러주세요. 푸흐... 은애2004-03-022253
13417   선물, 선물이야기 천선아2004-02-292912
    치자님...노란색이 따듯한 느낌이었군요.ㅇ 누룽지2004-03-022364
    선물, 선물이야기 치자2004-03-012189
13416   안녕들 하십니까 독종2004-02-282513
    뭐가 2500불? 궁금2004-03-022335
    안녕들 하십니까 치자2004-02-292496
13415   누봉이와 함께 벙개를~!!!! 누봉이2004-02-262457
    불러주셔서 황공!! 감동!!! 천선아2004-02-272369
13414   엄마와 딸 천선아2004-02-252338
    오랫만에 뵙습니다. ^^; 천선아2004-02-272263
    엄마와 딸 치자2004-02-252501
13413   아싸 메일이찐짜오네 비즈사랑..2004-02-242400
    re고맙습니다..... 비즈사랑..2004-02-252295
    저도 비즈를 좋아해요 비즈사랑..2004-02-25249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