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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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오마이가뜨.... 혜숙이2003-10-112245
13339   가을에 생각나는 아줌마들 사임당2003-10-082521
    여기 "사이비" 아닌데요~ 자유원2003-10-082121
13338   흐르는 것은 강물만은 아니다 누봉이2003-10-062428
    흐르는 것은 강물만은 아니다 은애2003-10-072212
13337   선수촌(?)에서 보낸 하룻밤... 누봉이2003-10-062305
    푸흐...정말 주드냐...고 묻고 싶습니다. 천선아2003-10-092183
13336   한숨 돌리며.... 자유원2003-10-062161
    한숨 돌리며.... 치자2003-10-072244
13335   오늘 가을 하늘은.... 혜숙이2003-10-042250
    오늘 가을 하늘은.... 한혜란2003-10-132161
    오늘 가을 하늘은.... 한혜란2003-10-132221
    오늘 가을 하늘은.... 별2003-10-062135
13334   마음이 아파서..... 엄마마음..2003-10-022517
    어쩌나.. 차돌맘2003-10-062202
    저희는 동지구먼요. 천선아2003-10-032457
    누봉이의 교육방법 누봉이2003-10-032349
    마음이 아파서..... 치자2003-10-022177
13333   시월 첫날에... 권차희2003-10-012509
    시월 첫날에... 치자2003-10-022132
    시월 첫날에... 별2003-10-022197
13332   첫 인사 올립니다^^* 혜숙이2003-10-012352
    첫 인사 올립니다^^* 은애2003-10-022184
13331   10월 첫날에... 천선아2003-10-012329
    오늘이 시월의 첫날이었군요 양당골2003-10-012131
      신종풀루의~~~``` 마리☆2009-09-111719
13330   간만에 감상에 젖어.. 누뽕이2003-09-292769
    간만에 감상에 젖어.. 은애2003-09-302279
13329   잘못할 때..용서받는 법.. 천선아2003-09-283461
    잘못할 때..용서받는 법.. 은애2003-09-282473
13328   모여사와의 취중 통화.. 누봉이2003-09-27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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