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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보여주마!!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4-02-05 16:41

조회수 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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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쌍둥이 키우느라 고생이 많겠구나
가끔씩 네 쌍둥이 모습이 삼삼하게 떠오른다
그동안 많이 자랐겠다.
니가 그렇게 보고싶어하는 (^^) 언니 사진 첨부했다.
봐라, 봐. 실컷 봐라
니도 쌍둥이 사진 좀 올려바바바바
도시락한테 애정을 보낸다고 전해다오, 우하하하
000_0024.jpg(947.2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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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프다. 천선아2004-02-062197
    보여주마!! 누봉이2004-02-052371
    다들 정말 보고싶으오~~~ 윤정2004-02-052190
    한 표~~ 또~ㅁ2004-02-042393
13403   안녕하세요.... 나??2004-02-032435
    안녕하세요.... 치자2004-02-03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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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치자2004-01-302257
    반갑습니다. redmee2004-01-29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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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아님요 치자2004-01-252077
    뉴욕의 설... 아직은 멀기만 한 얘기네요. ^^ 하니2004-01-242298
1339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하니2004-01-222252
    우와~하니님이다~!!! 치자2004-01-252328
    하니님..오랜만이죠..^^ 천선아2004-01-2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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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미맘...복 많이 받고~ 천선아2004-01-232175
    축! 설! 또~ㅁ2004-01-202212
13397   지란지교를 꿈꾸며..... 자유원2004-01-162316
    네~올만이네요~ 자유원2004-01-262156
    오랜만~~이어요.. ^^ 또~ㅁ2004-01-20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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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5   정말일까? 독도수비..2004-01-142195
13394   옵빠 , 그라모 안돼지~~~ 뻥이2004-01-142438
    자유원아~~ 누봉언니..2004-01-142289
      공동 9위하고 왔어요~ ㅎㅎ Mr.짱2009-09-2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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