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다들 정말 보고싶으오~~~

글쓴이 윤정

등록일 2004-02-05 14:23

조회수 2,18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를 낳고 기르다 보니 또한해가 간다..오늘도 여기 저기 기웃거려보다

보고픈 이름들이 나오니 서로 얼굴보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두 딸내미 포근이 자는 모습이 이쁜데 이정막감은 왜그럴까?

또미가 틀어준 음악 듣고 한결 기분이 좋구나

누봉언니도 들어봐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다들 정말 보고싶으오~~~ 윤정2004-02-052189
    한 표~~ 또~ㅁ2004-02-042391
13403   안녕하세요.... 나??2004-02-032433
    안녕하세요.... 치자2004-02-032215
13402   반갑습니다. 겨울아이..2004-01-292394
    반갑습니다. 치자2004-01-302255
    반갑습니다. redmee2004-01-292411
13401   새로운 신입생입니다. 김상임2004-01-242391
    새로운 세상에 오신거 환영입니다. 자유원2004-01-262177
      버선을 걸어둔 이유 1 이쁜산적..2009-09-191719
    어서오세요 치자2004-01-252182
    반가워요. 저도 타국사는 사람입니다. 하니2004-01-242248
13400   모두 설은 잘 쇠셨는지요? 천선아2004-01-232107
    선아님요 치자2004-01-252075
    뉴욕의 설... 아직은 멀기만 한 얘기네요. ^^ 하니2004-01-242298
1339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하니2004-01-222252
    우와~하니님이다~!!! 치자2004-01-252326
    하니님..오랜만이죠..^^ 천선아2004-01-232357
13398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천선아2004-01-192554
    또미맘...복 많이 받고~ 천선아2004-01-232173
    축! 설! 또~ㅁ2004-01-202210
13397   지란지교를 꿈꾸며..... 자유원2004-01-162316
    네~올만이네요~ 자유원2004-01-262154
    오랜만~~이어요.. ^^ 또~ㅁ2004-01-202269
13396   새해 문안인사 여쭙습니다. 김노인2004-01-152462
13395   정말일까? 독도수비..2004-01-142193
13394   옵빠 , 그라모 안돼지~~~ 뻥이2004-01-142438
    자유원아~~ 누봉언니..2004-01-142289
      공동 9위하고 왔어요~ ㅎㅎ Mr.짱2009-09-211433
    사적인 일입니다~ 자유원2004-01-142164
    옵빠 , 그라모 안돼지~~~ 은애2004-01-14213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