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하니님..오랜만이죠..^^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4-01-23 20:33

조회수 2,36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가끔 생각하곤 했는데, 그동안 일을 하시느라..바쁘셨던건가요?

자주 오신다는 얘기는 무조건 반갑고...
그곳에서도 설을 쇠셨는지..

요긴..통 안오던 눈이 한꺼번에 오느라..설보다 더 바빴던 가 봐요.

서울에 오실 일이 요원하다니...얼굴 뵐 수 있을 일도 요원하겠네요.

어쨌거나..조신하고 얌전하시던 ...하니님의 모습이 아직도
아련하긴 하지만 그느낌은 또렷하게..남아 있습니다.

2004년은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싶은데..
이제 자주 뵐 수 있으면, 그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도 있겠네요.
반가운 손님보다 더 반가운 이름 석자가...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정말로 자주 오셔야 해요.

제게 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정말로 있으시면...합니다.)..
제게 쪽지 주시구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407   누봉이랑 맘마미아 보러 갈 사람~!!!!!!! 누봉이2004-02-122491
    치자님은 누봉이만 이뽀해 ~ 천선아2004-02-132303
    나만 미워해~ 누봉이2004-02-132527
    누봉이랑 맘마미아 보러 갈 사람~!!!!!!! 치자2004-02-122343
13406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천리향2004-02-072323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치자2004-02-082193
13405   봄날은 온다는데..가슴 밑마닥까정 쓸쓸한 것은.. 천선아2004-02-062633
    내 배꼽~~~~ 누봉님2004-02-072430
    누봉님아 치자2004-02-062410
    진짜 심심하넹 누봉이2004-02-062254
    참을수 없이 심심해서 치자2004-02-062448
    심심하냐? 나도 심심하다 누봉이2004-02-062435
13404   한 표만 줍쇼~ 누봉이2004-02-042522
    애들 잘 크제? 또~ㅁ2004-02-082199
    보고프다. 천선아2004-02-062206
    보여주마!! 누봉이2004-02-052379
    다들 정말 보고싶으오~~~ 윤정2004-02-052198
    한 표~~ 또~ㅁ2004-02-042414
13403   안녕하세요.... 나??2004-02-032444
    안녕하세요.... 치자2004-02-032221
13402   반갑습니다. 겨울아이..2004-01-292403
    반갑습니다. 치자2004-01-302260
    반갑습니다. redmee2004-01-292418
13401   새로운 신입생입니다. 김상임2004-01-242402
    새로운 세상에 오신거 환영입니다. 자유원2004-01-262187
      버선을 걸어둔 이유 1 이쁜산적..2009-09-191727
    어서오세요 치자2004-01-252188
    반가워요. 저도 타국사는 사람입니다. 하니2004-01-242260
13400   모두 설은 잘 쇠셨는지요? 천선아2004-01-232115
    선아님요 치자2004-01-252084
    뉴욕의 설... 아직은 멀기만 한 얘기네요. ^^ 하니2004-01-24230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