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혼자공부했읍니다.

글쓴이 윤주남

등록일 2004-01-05 11:53

조회수 2,25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는 대전삽니다.
저도 혼자 공부해서 2000년도에 공인중개사 땃읍니다.
나이는 지금 56세에요 꽤 늦은 나이에 땃죠.
저는 먼저 자격증 책을 판매하는 곳에 가서 공인중개사에 필요한 과목을 조사하고 시립도서관에 가서 한권 한권 책을 봤읍니다. 처음엔 무슨 말인지 잘 모르지만 무조건 읽었습니다.
그리고 시험보기 3개월전부터 책방에 가서 1차 2차로 정리된 책을 사서 봤읍니다. 한 3번쯤 읽었어요. 그리고 문제집 한권사서 2번 풀었읍니다. 한번은 연필로 한번은 진짜 시험처럼... 그리고 시험 한달전에는 집중적으로 외어야 할 것만 했습니다. 공법이나 세법같은것...
그리고 땃어요. 공부해보고 어려우면 1차 2차 나눠서 공부하세요.
그럼 제 답장보시고 꼭 합격하시기를....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혼자공부했읍니다. 윤주남2004-01-052260
    조언 구하기... 지게2003-11-292569
13372   마감치는 즐거움~ 자유원2003-11-272396
13371   산다는것..... 삶과죽음..2003-11-262706
    정말 오랫만이세요!! jio2003-11-262355
13370   양심보다 위인 법 여정2003-11-232522
    양심보다 위인 법 노엘라2003-11-252284
    추위속에서도 따뜻하게 똑똑2003-11-242158
13369   결혼식에~ 치자2003-11-222411
    결혼식에~ 석혜원2003-11-222443
      광고글 같은데요? 누봉이2009-09-171351
13368   친구 ho ho2003-11-202460
    친구 치자2003-11-222263
13367   처음 입니다 사랑비2003-11-202243
    처음 입니다 치자2003-11-222344
13366   겨울비 한숨2003-11-202572
13365   이런 개같은........... 누벙이2003-11-192603
    개보관은 베란다를 피해야 해요 ...2003-11-212377
13364   끊임없이 돌아보는 삶에...대하여 천선아2003-11-192501
    끊임없이 돌아보는 삶에...대하여 치자2003-11-222201
13363   삶이 고단하여~~ 여정2003-11-142624
    삶이 고단하여~~ 한숨2003-11-152565
13362   산다는것? 342003-11-132439
13361   초상.. 은비2003-11-082566
13360   좋은 일이여... 누봉이2003-11-042595
    좋은 일이여... 글쎄요2003-11-072047
      같은 내용의 광고글 같습니다 누봉이2009-09-171675
13359   시 창작교실 hihihi2003-11-042335
13358   잠 안오는 밤에 파란하늘..2003-10-312692
    사는건... 글쎄다2003-11-042110
    잠 안오는 밤에 지게2003-10-31216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