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처음 입니다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11-22 11:20

조회수 2,33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사랑비님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오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이 공간에서 작은 위로를 얻으셨다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세상을 살다보면 힘든날도 있고
기쁜날도 있지만

아무리 어려운날도 내일에는 과거가되어 흘러간다는 사실이지요

힘들때는 위로를 받으시고
기쁠때는 축하를 받으며
소중한 인연이 이어지길 바래요

오늘 무쟈게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처음 입니다 치자2003-11-222333
13366   겨울비 한숨2003-11-202555
13365   이런 개같은........... 누벙이2003-11-192591
    개보관은 베란다를 피해야 해요 ...2003-11-212369
13364   끊임없이 돌아보는 삶에...대하여 천선아2003-11-192490
    끊임없이 돌아보는 삶에...대하여 치자2003-11-222191
13363   삶이 고단하여~~ 여정2003-11-142613
    삶이 고단하여~~ 한숨2003-11-152555
13362   산다는것? 342003-11-132428
13361   초상.. 은비2003-11-082559
13360   좋은 일이여... 누봉이2003-11-042588
    좋은 일이여... 글쎄요2003-11-072036
      같은 내용의 광고글 같습니다 누봉이2009-09-171666
13359   시 창작교실 hihihi2003-11-042329
13358   잠 안오는 밤에 파란하늘..2003-10-312684
    사는건... 글쎄다2003-11-042102
    잠 안오는 밤에 지게2003-10-312154
    그래도 새벽은 오지않나요 자유원2003-10-312291
13357   출판사에서 일하기 석혜원2003-10-292445
13356   흐뭇한 새치기 유니2003-10-282351
    Re:흐뭇한 새치기 작은들풀..2004-12-082008
    흐뭇한 새치기 보리2003-11-012075
13355   언젠간 반드시 울고말테다 누봉이2003-10-272430
    언젠간 반드시 쏘게 하고 말꺼다~!! 체리.맘2003-10-272185
13354   10월의 마지막 월요일..아침에 천선아2003-10-272489
    10월의 마지막 월요일의 강물은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cherrymo..2003-10-272096
13353   누벙이와 아들 누벙이2003-10-262097
    누벙이와 아들 범경화2003-10-262141
13352   [퍼옴]1%의 어떤불편 유니2003-10-242182
13351   드디어 쫑파티를~ 자유원2003-10-242135
    힘이 펄펄..나는 것 같으네요. ^^* 천선아2003-10-24208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