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9월이가고 10월이 왔네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10-13 20:41

조회수 2,08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사랑을 할때는
모든 사물이 다 나를 위해 존재하는것 같고
모든이들에게 너그러워지지만

이별의 슬픔이 밀려올때면
푸른 하늘만 보아도 눈물이 나고
스치는 바람에도 괴로워 하게 되지요

님
무슨 일인지 잘은 모르지만
절절한 아픔을 겪고 계시는군요

아무 위로도 되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아무리 힘든 고통의 순간도 지나가기 마련이다"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349   새내기 주붑니다. 아름이2003-10-232482
    좋은 곳 알려드릴께요.... 쩝비...2003-10-232102
13348   노을이가 가족 소개할께요 노을2003-10-212210
13347   아들을 보내며...... 누봉이2003-10-202237
    누우뽕아~~ 라일락2003-10-232059
    힘내세요. 차돌맘2003-10-232158
    아들을 보내며...... 난초2003-10-222101
13346   단풍날 루불린2003-10-182303
13345   언니들, 저두 와도 될까요꾸벅 똑똑2003-10-182410
13344   새내기 인사 올립니다. 노을2003-10-172146
13343   나 클났어~!!!!!!!!!!!!!!!!!!!!!!! 누봉이2003-10-152456
    나 어때요? 영차2003-10-172121
13342   9월이가고 10월이 왔네 한혜란2003-10-122305
    9월이가고 10월이 왔네 치자2003-10-132090
13341   너를 사랑한다 , 그리고 미안하다 누봉이2003-10-112578
    축하~♬ 한혜란2003-10-132033
    축하~♬ 치자2003-10-112238
13340   오마이가뜨.... 누벙이2003-10-102758
    오마이가뜨.... 혜숙이2003-10-112238
13339   가을에 생각나는 아줌마들 사임당2003-10-082511
    여기 "사이비" 아닌데요~ 자유원2003-10-082111
13338   흐르는 것은 강물만은 아니다 누봉이2003-10-062415
    흐르는 것은 강물만은 아니다 은애2003-10-072203
13337   선수촌(?)에서 보낸 하룻밤... 누봉이2003-10-062295
    푸흐...정말 주드냐...고 묻고 싶습니다. 천선아2003-10-092177
13336   한숨 돌리며.... 자유원2003-10-062150
    한숨 돌리며.... 치자2003-10-072242
13335   오늘 가을 하늘은.... 혜숙이2003-10-042243
    오늘 가을 하늘은.... 한혜란2003-10-132155
    오늘 가을 하늘은.... 한혜란2003-10-132212
    오늘 가을 하늘은.... 별2003-10-06212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