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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치자꽃

글쓴이 ㅎㅎ

등록일 2003-07-15 16:18

조회수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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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님의 글입니다.
> 오랫만이네
> 어떻게 지냈는지
>
> 늘 변함없는 모습이겠지 싶으면서도~
> 마음뿐 먼저 연락할 엄두를 못낸것을 보면
> 내가 무심해서 일까
> 아님 그림이가 아직도 어려워서일까 ^^
>
> 이렇게 라도 소식 알게 되니
> 무더위에 청량한 바람처럼 반갑고~
>
> 늘 가슴한구석에 새기고 살고 있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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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봉님 보셔요 피아노공..2003-07-082251
    오호홋... 이론.... 누봉이2003-07-072370
    내 아들은 세일즈 맨~~~ 피아노공..2003-07-072684
13249   신새벽,,,,,,, 누봉이2003-07-042469
    우햐햐햐 제껴버렸스~~~ 누뻥이2003-07-05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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