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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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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공주님..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3-07-10 09:26

조회수 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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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험세일즈에 대해선 모르구요..
단지 세일즈는 어떤 것이든 방식이 비슷할거라고 생각해서
보험세일즈에 관한 성공담은 많이 읽었습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총알받이 아줌마군단(?)은 많이 퇴사하는
것 같구요
대신 고학력의 인력들이 전문적인 실력을 가지고
fc라는 직책으로 일을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제품판매를 하는 것이라
장래를 대비한 보험상품 판매와는 좀 다릅니다
잘 알지못해서 죄송합니다 ^^

세일즈는 각각의 방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많이 바빠서 차분하게 답변드릴수는 없구요..
제 방식은 글에 가끔올라가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한 번 열심히 해보세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직업이 세일즈인 것 같습니다
아주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힘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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