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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떡하나...

글쓴이 소엽

등록일 2003-06-08 13:07

조회수 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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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봉이님 글 읽으며 저는 재밌어 죽겠습니다.
웃어도 될까요?
히히~
그 후편도 기대합니다.
어찌되었건 다친 데는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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