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쓴이 오렌지

등록일 2003-06-04 01:20

조회수 2,41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저는 좀 굼뜬데다가.. 모험가적 기질이 없어놔서..
짓도 하던 짓만 하고,
가는 길도 가던 길만 가고..
사주대에도 가는 곳에만 가는지라..
공혜정님을 잘 몰랐었답니다. 제가 좀 둔하죠..
이 곳엔 거의 와보질 않는데..
오늘 괜히 잠이 안와서 깨어있다가..
이 곳에서
공혜정님을 봤네요..
작가마당에서 뵌 것과는 또 다른 느낌으루요..
천선아님과의 우정도.. 부러운 눈으로 마음으로 느꼈고요..

안녕하세요...?
여러가지로 부럽고.. 존경하고픈 선배님이시네요..
얼굴도 이쁘시고..
제가 가지고 싶지 않은 그넘의 살들도 별로 없는 것 같으셔요..ㅋㅋ
작가마당에 별도로 이야기방이 없어서
글을 남길 수 없어 아쉬웠는데..
반가운 마음에 몇 자 남기고 갑니다...

어서 가서 팔뚝 꼬메시구요..
내일도 힘찬 하루되세요..

여러가지로 부러운 까마득한 어린 동상... 드림. 쑥쓰럼.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그 후의 이야기.. 누봉이2003-06-082812
    하나토... 누봉이2003-06-082698
    어떡하나... 소엽2003-06-082466
    하나토... 차돌맘2003-06-082704
13226   선아님!! 산책2003-06-072541
    아.. 산책님.... 천선아2003-06-082377
13225   스승과도 같은 양서 진짜2003-06-052438
13224   나두 간만에 나무그림..2003-06-052497
    나두 간만에 치자2003-06-062483
    애정표현을 꼭... 누봉이2003-06-052490
13223   오랜만에 왔더니~ 창포2003-06-042578
    창포 언니~ ^^* 천선아2003-06-052534
    창포엄마~~~~~ 누봉이2003-06-042673
    오랜만에 왔더니~ 치자2003-06-042251
13222   누봉아~~~ 하누주2003-06-042605
    오냐~~~~ 누봉이2003-06-042731
13221   다시 한번 힘차게 날자!!! 어린몽상..2003-06-032534
13220   팔을 꼬매야하나 말아야하나.. 누봉이2003-06-032800
    치자님. 여덟바늘 꼬맸어요~~ 허어엉 누봉이2003-06-042425
    친하게 지내장게~~ 누봉이2003-06-042493
    아이고 부끄럽네요 ^^ 누봉이2003-06-042528
    ... 눈물나올뻔.. 오렌지2003-06-042565
    오렌지 님 팬이랍니다. ^^; 천선아2003-06-042411
    안녕하세요.. 오렌지2003-06-042417
    팔을 꼬매야하나 말아야하나.. 치자2003-06-032466
13219   유월 첫날에... 천선아2003-06-012433
    유월 둘쨋날에... 은애2003-06-022512
13218   내 사는 이야기 15 독종2003-05-312431
    어, 나도 바다고 보고파요... 천선아2003-06-012487
13217   저기요...답변 좀... 은서2003-05-302675
    은서님께... 운영자2003-05-31267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