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진달래동산 ...

글쓴이 독종

등록일 2003-04-04 05:31

조회수 2,47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반갑습니다. 앞으로 종종 님의 글을 읽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곳에 다녀오셨군요. 천사의 날개를 단기분이라고 하면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은 정말 뒷동산도 아름답지요. 그곳이 그립군요.
그 기분으로 좋은사람들과 좋은이야기 나누시며 삶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제 머리속에도 진달래가 한창 피었습니다.


베고니아님의 글입니다.
> 반갑습니다
>
> 지금 막 가입한 컴 초보 아줌입니다
>
> 앞으로 많은 부탁드립니다..
>
> 집안일을 해놓고 앞산으로 친구들과 함게 등산을 갔는데
>
> 이거 너무 좋은거 있죠..
>
> 등산로 양옆으로는 진달래가 쭉~~~~~~~~~~~~~~~~~~욱
>
> 아니 이거 우리 진달래 축재에 온거 아니야 하고
>
>
> 다들 입을 벌리고 다물지 못했어요
>
> 어느곳 못지 않게 근사했거든요
>
> 정상에 도달해 바위위에 않자서
>
> 바다가 보이는 곳을 보고 마음도 확뜨이고 좋은 공기도 마음것 마시고
>
> 어느것 부럽지가 않더군요
>
> 산에서 내려오다 보면은
>
> 밭이 있는데 밭을 발고 걷는 기분
>
> 또 죽이데요
>
> 오늘 하루 이곳에 온기분 어떻게 표현해야 할련지....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남녀 차별이라니? 은애2003-04-052511
13155   진달래동산 ... 베고니아..2003-04-032801
    진달래동산 ... 치자2003-04-042551
    진달래동산 ... 독종2003-04-042474
13154   사흘째 사경을 헤매며... 누봉이2003-04-032813
    사흘째 사경을 헤매며... 치자2003-04-042423
    사흘째 사경을 헤매며... 독종2003-04-042341
13153   내 사는 이야기 8 독종2003-04-032800
    내 사는 이야기 8 은애2003-04-032885
13152   4월엔 .. 은애2003-04-022842
    4월엔 .. 독종2003-04-032508
13151   눈빛이 살아 있다는 것은.... 천선아2003-04-012753
    머여.... 천선아2003-04-022658
    거의 죽음 상태로.. 치자2003-04-012508
    거의 죽음 상태로.. 누봉이2003-04-012650
13150   내 사는 이야기 6 독종2003-03-313021
    이대로가 좋습니다. 독종2003-04-022491
    내 사는 이야기 6 치자2003-03-312616
13149   봄여행 2탄 입니다.*^^* 샤샤샥2003-03-312656
    봄여행 2탄 입니다.*^^* 치자2003-03-312345
13148   봄날이 조금 날 쓸쓸하게 하는군요 한미소2003-03-302646
    저랑 비슷하네요... 한미소2003-03-312672
    저랑 비슷하네요... 주리니2003-03-302501
13147   싫어 싫어!! 사하라2003-03-292860
    글쵸? 주리니2003-03-302543
13146   화려한 봄날에 영차2003-03-282756
    화려한 봄날에 은애2003-03-292445
    화려한 봄날에 천선아2003-03-292446
    화려한 봄날에 치자2003-03-282429
13145   내 사는 이야기 5 독종2003-03-283086
13144   궁금... 장미고2003-03-27271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