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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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모임터에 있어요. 치자2003-03-272504
13143   처음 들리네요. 한미소2003-03-272728
    잘오셨어요. 치자2003-03-272463
13142   내 사는 이야기 4 독종2003-03-272574
    내 사는 이야기 4 치자2003-03-272470
13141   아..어디가 길인가 땡이2003-03-262570
    아..어디가 길인가 gilbut41..2003-04-142501
    아..어디가 길인가 치자2003-03-262396
13140   언니의 소개...좋은곳이네요 심이2003-03-262482
    잘 오셨어요 치자2003-03-262383
13139   졸지에 부자되다.... 천선아2003-03-262855
    졸지에 부자되다.... 치자2003-03-262481
13138   내 사는 이야기 3 독종2003-03-262985
    독종님... 천선아2003-03-262661
13137   공부가 새삼 즐겁습니다. 작은신부..2003-03-252696
    작은신부님께.. 무늬2003-03-262671
13136   시원한 바닷바람을 쏘이면서 답답함을 해소.. 김노인2003-03-252646
    안녕하세요. 할아부지...^^ 천선아2003-03-262544
13135   내 사는 이야기 2 독종2003-03-252574
13134   이라크에 대항 50문 50답 퍼온 이2003-03-242844
13133   내 봄날... 비꽃2003-03-242542
    내 봄날... 봄비2003-03-252467
    내 봄날... 수정2003-03-242319
13132   아침에... 날씨가 조금흐려요 무지개2003-03-242342
13131   내 사는 이야기 독종2003-03-242568
13130   [와글와글e카페] 부시 노벨상 후보 오르다 (펌) 안개2003-03-222519
    도마에 올라간 부시 은애2003-03-222581
      혹~ 마리☆2009-08-202519
13129   울집 옆지기는 장성과 씨름합니다. 김양희2003-03-212424
    울집 옆지기는 장성과 씨름합니다. 김현영2003-03-242304
    울집 옆지기는 장성과 씨름합니다. 치자2003-03-21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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