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치자님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2-25 00:50

조회수 2,62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치자님의 긴 글을 읽으니..우선 안심되구요. ^^;

저도 무심해서리...어느날 문득 치자님의 글이 게시판에서
보이지 않은 걸 보고서야...어, 이 어른이 여행가셨나? 이리 생각하다가
다른 게시판서 치자님 이야기 듣고서야...에고! 소리가 나왔는데..
이렇게 다시 치자님 글을 읽으니..반갑기도 하고..
금새 마음이 편해지구요. ^^

이제는 항상 소중한 만남을 지켜주시는 분이 되셨으니..
다시 아프거나 하셔서...자리를 비우지 마셔요.

오랫동안...아주 오랫동안 변함없는 모습으로
항상 그렇게...당신을 뵙고 싶습니다. 아주 오랫동안요.
이 사이버주부대학이 변함없이 자기 자신을 지켜가는 모습처럼...
치자님도 함께 계셨으면 싶어요.
저를 위해서라도...더 건강해지시구요.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나를 있게 하던 그 사람... 은애2003-03-042503
    나를 있게 하던 그 사람... 소엽2003-03-042679
13107   withpoem 님의 사랑은 따듯한 눈길, 그리고 끝없는 관심... 천선아2003-03-032860
13106   안녕! 사주대 2 - 향기방? 덕수궁 돌담길 옆..카페에서 천선아2003-03-022903
    안녕! 사주대 2 - 향기방? 덕수궁 돌담길 옆..카페에서 치자2003-03-052608
    아!그때 그시절~~~ 라일락2003-03-032281
    개교 3주년 축하드립니다 초승달2003-03-032433
13105   어우동... 그리고 허난설헌... 누봉이2003-03-022665
13104   3월 첫날에 신고합니다 사하라2003-03-012586
    사하라님 치자2003-03-052344
    사하라님과 주리님..모두 방가버요. ^^ 천선아2003-03-022550
    3월 첫날에 신고합니다 주리니2003-03-012331
13103   3월 첫날에... 천선아2003-03-012749
    3월 첫날에... 치자2003-03-012492
13102   치자님~~ 나무그림..2003-02-272499
    나무그림님아~~ 은애2003-02-282327
    나무그림님아~~ 나무그림..2003-02-272335
    나무그림님아~~ 치자2003-02-272372
13101   터줏대감 석혜원2003-02-252493
    터줏대감 치자2003-02-262604
13100   밀린 이야기, 쌓인 이야기 천선아2003-02-242789
    주리니님 치자2003-02-262485
    헤스티아님... 치자2003-02-262383
    가까운 분들이군요... 주리니2003-02-252756
    불쑥 치자님 생각이... 헤스티아..2003-02-252463
    치자님 천선아2003-02-252621
    밀린 이야기, 쌓인 이야기 치자2003-02-242422
13099   가슴한켠엔... 딸기엄마..2003-02-192877
13098   내 목숨이 내 목숨이 아닌 세상... 천선아2003-02-193018
    내 목숨이 내 목숨이 아닌 세상... 은애2003-02-222628
    내 목숨이 내 목숨이 아닌 세상... 수목원2003-02-19273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