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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직딩입니다.
결혼을 앞두고잇지만 할 줄 아는 요리라고는 튀기기와 굽기? ......
이런 저를 응원해주십사하고 제 나들이 음식 올려봅니다.
초딩같아도 이해해주세요.♥
롯데마트에서 구입한 가마보꼬. 한철 나오더니 요즘은 안보여요. 이거는 쉴새없이 먹게되어서
오빠도 좋아하고 저도 참 좋아한답니다.
역시 굽고 튀기기
구워줍니다 이쁜박스에 담으면 좋을것같다고 생각해요.
다 만들줄 아는 유부초밥도 만들어봅니다.
개인적으로 도시락통 들고다니는걸 안좋아해서 일회용 용기에 담아보았는데
쓰레기 문제를 생각하고 다시 집에가져와서 빈통으로 사용하는 용기
재활용 돋게 다시 사용하는 재활용용기
나름 제가 만든 접시에 담아보았어요
베이컨말이
이렇게하는거 맞아? 읭? 하면서 만들었어요.
담아보기. 유산지를 깔고 담앗는데. 하아 - 초보 티나요
너무 볼품없지만은 간단한 도시락 싸기..
너무 초딩스러운 도시락이에요
가끔 이렇게 사무실에 싸오거나 , 강가로 놀러갈때 싸가거나 집에서도 물론 튀기고 굽기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요..
잘 보시면 계란도 하튼뎅.......ㅋㅋ
나름 그래도 봐줄만한 비쥬얼
나들이에 휘양찬란하게 싸면 참 좋겠지만, 저는 간단하고 쉽고 먹기 부담없는 간단한 요리들로만
쌋어요.
게맛살과 게란을 전을 붙여서 해봤는데 이건 사실 ( 마트 아줌마 레시피 )
마트에서 게맛살 사라며 구워주는 계란부침이 왜냥 맛나서 해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먹을까봐요
최고!
봄날 즐거운 봄봄봄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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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찜기 있으면 찌는 요리도 할거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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