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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또띠아속에 쭈욱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와 햄이 들어있고,
대표적인 봄나물 봄동을 넣고 만들었답니다.
아이들 간식에도 봄동을 넣고 ~ 봄나물 정말 두루두루 활용을 잘 하고 있답니다.
바베큐소스를 얇게 발라 카레소스를 뿌린 퀘사디아보다 훨 나은것 같아요.
또띠아, 슬라이스 모짜렐라치즈,슬라이스햄,바베큐소스,봄동
퀘사디아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또띠아위에 바베큐소스를 얇게 발라 줍니다.
봄동을 올려 줍니다.
모짜렐라 치즈를 올리고~
햄을 올리고 또띠아 한장을 덮어 줍니다.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약불로 치즈가 사르르 녹게 앞뒤로 구워 줍니다.
속에 치즈가 쭈욱~ 살짝 익은 봄동도 너무 잘어울리네요.
봄동과 바베큐소스가 들어가 전혀 느끼하지 않고
바삭한 또띠아와 함게 먹으니 자꾸 손이 가네요.
봄동으로 나물이 아닌 색다른 간식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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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랏간
오잉 맛있겠네요~색다른 레시피인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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