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요리 노하우 함께 나눠 보세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9-03-21 20:45
조회수 1,083
진달래를 따오는건 조금은 미안한 일이었어요
만들다 보니 엿장수 맘데루네요
찹쌀가루가 조금 있어서
쑥가루 넣구
도토리가루 넣구
그냥 찹쌀 세가지 만들어 봤어요
쑥하구
도토리하구..
찹쌀만..
맛이요?
쫄깃쫄깃한 찹쌀의 특유의 맛과
쑥향과 도토리향...
그리구 진달래의 찹싸름한 맛과 향...
모양은 맘데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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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답글
송현순
예술이네요~~
예뻐서 먹는사람도 기분이 좋아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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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답글
송현순
예술이네요~~
예뻐서 먹는사람도 기분이 좋아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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