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요리 노하우 함께 나눠 보세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9-02-27 20:32
조회수 1,698
심심해서 랄까??
집에 있슴 그냥 해 보게 되네요
남들은 봄이면 입맛이 없다는데...
당근 적은것 세개랑 유자청 조금넣구 카터기에 갈았어요
고무마 가루 조금이랑 한천 넣구 끓이는 중이랍니다
색상이 넘 예쁘죠?
한쪽 잘라서 먹다보니 사진을 찍을걸 하구 그때서야...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할것없이 좋을것 같아요
낼 산에 가져갈까 하구 만들었는데 산 친구분 못 가신다구 전화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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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화니님 함 해 보세요
아이들 좋아할것 같기도 한데..
답글
화니맘
현이언니 완전 웰빙 음식이네요..^^
색깔도 넘 곱고 영양 듬뿍이겠어요!!
우리 아들들도 먹이고 싶네요..ㅎㅎ!!
성숙님 한천도 가루가 있나 보네요
전 말린것 예전에 다욧트 한다구 사 놓은걸루 했어요
바쁘신가 보네요
진성숙
와~~ 너무 대단하세요~~~
저두 양갱할까해서 어제 방산시장에서 한천가루 사왔어요~~
당근으로 하니 색이 곱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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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화니님 함 해 보세요
아이들 좋아할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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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현이언니 완전 웰빙 음식이네요..^^
색깔도 넘 곱고 영양 듬뿍이겠어요!!
우리 아들들도 먹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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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성숙님 한천도 가루가 있나 보네요
전 말린것 예전에 다욧트 한다구 사 놓은걸루 했어요
바쁘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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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숙
와~~ 너무 대단하세요~~~
저두 양갱할까해서 어제 방산시장에서 한천가루 사왔어요~~
당근으로 하니 색이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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