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요리 노하우 함께 나눠 보세요.
글쓴이 은혜선맘
등록일 2009-01-09 18:07
조회수 1,949
간만에 집에서 만든 김밥이 먹고 싶었네요.
국물로는 손수 기른 콩나물로 콩나무국 끓이구요.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딸...맛있다면 통채로 집어 들어 먹는데 서로 먹겠다고 난리네요...
처음엔 재료 준비하는게 번거롭다 생각했는데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구요....
손수 아이들 간식거리 만들어주니 뿌듯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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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천사
김밥 정말 맛있겠네요...
저도 아이들한테 많들어줘야겠어요..
답글
나도여자랍니다
ㅎㅎ 아이들이 참 귀엽네요~ 개구장이일거 같아요~
김밥보니까 소풍 가고 싶어요~~
빨리 봄이 왔음 좋겠네여~
먹보
ㅎㅎ 푸짐하네요~~
아이들이 셋인가봐요
저도 셋이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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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천사
김밥 정말 맛있겠네요...
저도 아이들한테 많들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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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여자랍니다
ㅎㅎ 아이들이 참 귀엽네요~ 개구장이일거 같아요~
김밥보니까 소풍 가고 싶어요~~
빨리 봄이 왔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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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
ㅎㅎ 푸짐하네요~~
아이들이 셋인가봐요
저도 셋이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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