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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싱싱한 생강
1. 싱싱한 생강을 준비하여 깨끗이 씻어 놓는다 (반듯이 물이 많은 싱싱한 생강을 준비해야함 참고루 김장철의 생각이 좋다고하니 요즘 하면 조아요)
2. 믹서기에 넣고 골고루 곱게 간다
3. 거즈에 넣고 국물만 짜내어 틀에 담는다 (이때 틀은 조카가 먹었 이름 모를 각이다 없다면 메츄리알 각도 가능)
4. 냉장고 냉동실에 넣어 얼린다
생강 먹을때마다 까기도 번거롭구 또 저장을 하더라도 쉽게 상해서 버리기가 일수였습니다
또 씹힐때마다 그맛은 싫은거 다아시죠?
이렇게 해놓으면 음식할때마다 한알씩 넣어 아주 편리하고 씹힐 우려가 없어요 한번만 번거로우면 몇달은 아주 편리하게 쉽게 생강즙을 사용할수 있담니다
어때요? 좋은 아이디어죠??
남은 생강찌거기는 차료 끓여 먹으면 생각차로도 활용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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