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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재·료
전두부 1모, 양념장 (실파,간장,통깨,고춧가루 ,참기름)
◈ 이번에 받은 색다른 두부인데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서
먹기좋게 썰기만 하면 두부 그자체로 먹음직 스러워요.
노란빛이 나는 두부인데 포장지에서 무엇인지 표기 되어
있지 않아서 궁금 하더군요.
좀 더 세심한곳 까지 신경 써야 될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두부는 포장내 물이 너무 많아서 뜯을때,
물이 넘치거나, 반대로 물이 부족한 두부도 있더군요.
포장사이즈는 한끼 먹기엔 좋게 되어있서 남기지 않고
다 먹을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냥 먹어본 두부맛은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먹기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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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
저도 전두부 매니아입니다.
어느 두부보다도 더 고소한 맛이 최고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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