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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로 둘둘 말아 바나나를 카스타드로 익힌 디저트라네여...
말이 어렵지..정말 아무 것도 아닌 요리...
하지만..맛은 일품..
바나나 4개 버터 큰 숟가락으로 1개, 흑설탕 큰숟가락 3개
카스타드 소스 재료는 역시 별거 아닌
달갈 노른자 2개, 설탕 40g, 우유 작은 거 200mg 짜리.. 밀가루 5g
그레페 는...
계란 1/3 컵, 우유 1개 , 밀가루 반죽 1/2 컵 정도..
<요리법>
1. 우선 카스타드 소스를 만듭니다. 작은 그릇에
노른자를 넣은 뒤, 설탕과 밀가루를 넣어 혼합
합니다. 여기에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넣고 잘
섞어 냄비에 올립니다. 약한 불로 잘 익을 때
까지 조리합니다.
2. 크레페를 만듭니다. 그릇에 계란을 풀고, 밀가
루 반죽을 더해 혼합합니다. 우유를 조금씩 넣
어가며 잘 섞습니다.
<<제작방법의 포인트>>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바나나
를 통째로 익힌뒤 뒤, 흑설탕을 넣
으면서 녹여 전체에 묻힙니다.
3. 프라이팬 위에 버터를 넣고 중간 불로 녹인
다음 크레페를 부어가며 프라이팬 위에 얇게
퍼뜨립니다. 익기시작하면, 잘 뒤집어가며 앞
뒤를 굽습니다.
4.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 바나나를 익히고, 흑
설탕을 넣어 녹이면서 크레페로 감아 줍니다.
5. 접시에 완성된 크라탕을 놓고 카스타드 소스
를 엊은 다음, 5~7분 정도 익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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