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성매매 연예인은 누규~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9-12-08 09:12

조회수 3,67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울랑구 뜬구름없이  저녁먹으면서 하는 말이 성매매 가수 전씨가

누군줄 알아~ 하는거예요..

그래서 누군데 ~ 했던이 아마 자기생각엔 공익요원이고 전씨면 전진이라고

하네요..ㅎㅎ

내가 물어 보지도 않은 얘기를 울랑구가 먼저 얘기 하니까 너무 웃긴거예요..

요즘 tv에 성매매 연예인 때문 떠들썩 하네요~

그 연예인이 누군지?  밝혀지면 연예계를 떠나야 될것 같아요..

어린10대들을 상대로 그러고 살고 싶은지..

늙어나~ 젊으나~ 남자들이란~   왜 그런지~

몇명이나 이번 사건에 연루 되어 있을지 정말 주목되네요..


오늘은 감기 때문에 컨디션도 안좋고 해서 헬스 하루 쉬어야겠서요.

감기 조심하세용.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131   오늘은~ 8 세아이2009-12-08659
22130   심장병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Best 5. 3 미노맘2009-12-08473
22129   술로 하는 망년회 1 기분꽝이..2009-12-08524
22128   피라칸다 6 현이2009-12-08914
22127   성매매 연예인은 누규~ 17 이경화2009-12-083676
22126   아침일찍.. 4 이겨울님..2009-12-08365
22125   편안한 밤 보내세요^^* 4 뽀샤시2009-12-07425
22124   무지 힘드네요 8 이겨울님..2009-12-07542
22123   헌터스 논란, 그럼 불임수술을 시키랴? 6 누봉이2009-12-071013
22122   2박3일 강원도 여행기 5 날씬이2009-12-071221
22121   강박증 5 딩동댕2009-12-071055
22120   아빠랑 아들이랑 둘다 산에 가는걸 좋아해요~ 3 샬랄라2009-12-07554
22119   폐렴은 한번 다 앓고 가는건가요?;;; 4 Too2009-12-07885
22118   며느님은 왜? - 무제 10 만석2009-12-071124
22117   내가 좋아하는 컬러 퍼플, 완소퍼플 아이템 ! 1 굿초2009-12-07464
22116   오늘 퇴근길에 3 삥아뤼2009-12-07376
22115   형님 생신날~ 2 이경화2009-12-07672
22114   오늘날씨 진짜 춥네요~ 2 샤랄라~2009-12-07469
22113   감사합니다~새내기 미션 성공했어요^^ 6 박소연2009-12-07548
22112   엄마한테는 말하지 마. 2 밥상차리..2009-12-07651
22111   병원에서 오라네요..^^ 4 쉬엄쉬엄..2009-12-07697
22110   아~~진짜.... 1 김미정2009-12-07392
22109   2박3일 설악산으로 여행다녀왔어요 3 날씬이2009-12-07657
22108   오크밸리 다녀왔답니다~ 3 박소연2009-12-07544
22107   오늘 춘천으로 올라간답니다 8 뽀샤시2009-12-07585
22106   잊었던 일이 6 배해순2009-12-07549
22105   둥근 사철나무 5 현이2009-12-071023
22104   오랫만입니다!! 5 이정남2009-12-06414
22103   김장했어요~ 5 뽀샤시2009-12-06584
22102   간장게장 6 이겨울님..2009-12-06593
22101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셨어요? 8 산타할멈..2009-12-06107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