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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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221   점점 꼬여가는 미국산 소고기 협상 처음2008-06-131453
22220   아이들 학교에 급식안먹겠다고 짱아2008-06-121348
22219   한우찾기 이벤트 관련 글쓰기 안내 운영자2008-06-121996
22218   이건 세금! 국민의 혈세?! 아닌감 지영맘2008-06-111480
22217   광화문 컨테이너 광화문2008-06-101568
22216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송인영님..2008-06-093402
22215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감 안될것 같아 현이2008-06-062529
22214   백일기념... 유영희2008-06-041459
22213   우리집 문^^ 송인영님..2008-06-041473
22212   가장 민주적인척 하지만 가장 독재적인 나라 미국 ygr232008-06-041323
22211   우리(미국)가 실망했다는 걸 부인할 수 없다. I can’t deny that we are disappointed 송인영님..2008-06-041366
22210   삶을 억누르는 현 정권의 정책들을 반대합니다. 정옥희2008-06-041478
22209   아는것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ㅠ,.ㅠ;;; 정육업계..2008-06-041431
22208   말,말,말, 뜻,뜻,뜻 광화문2008-06-041634
22207   광우병 걸린소 창와대 식탁으로... 현주맘2008-06-041499
22206   앞이 안보이네요 애플하트..2008-06-041336
22205   2MB 탄핵 하지않으면 4년동안 대한민국 사라지지 않을까싶습니다. 박춘희2008-06-031360
22204   정말 살기 힘듭니다 맘2008-06-031334
22203   미국소 수입반대 서은숙2008-06-031389
22202   수입소 절대 반대합니다. 금순이2008-06-031429
22201   우리딸에게 뭘 먹여야하나요?? 조선영2008-06-031404
22200   나라를 위한 대통령이 되라고 뽑았는데... 비밀의 ..2008-06-021463
22199   전경들이 시민들에게 뿌리는 스프레이가 무지 나쁘대요. 최은화2008-06-024046
22198   전경들, 아버지뻘인 사람한테 심하네요 ㅠ.ㅠ 최은화2008-06-021385
22197   [펌] 주부 83%가 협상 다시 하라는데!! 햇살2008-06-021370
    관보 게재.. 또마2008-06-021314
22196   열불나네요. 얼음공주..2008-06-021365
22195   오월의 함성 김기화2008-06-021328
22194   민심이 천심이다.. 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 주시기를 예쁜포비..2008-06-011397
22193   과연 당신들은 그걸 자식들에게 먹일수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딸기맘2008-06-011344
22192   정신없는 시국에 중국에 간 이유..? 세이성현..2008-06-0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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