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배 고프다고 허겁지겁..

글쓴이 주리니

등록일 2009-12-05 11:02

조회수 60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주말이면 늘 늦잠을 자게 돼요.

게다가 어젯밤에....

양육쇼크라는 책을 보느라 정신없이 읽다보니

자정을 훌쩍 넘겼더라구요.


그렇게 늦게 일어났는데

일찍 출근해야하는 신랑도 새벽에 와선지 못 일어나는 바람에...

회사까지 데려다주고 와야만 했답니다.

산엘 가려다 말고 집에 왔는데....

너무 배가 고파 허겁지겁 밥과 만두국을 먹었더니...

너무 먹었나봐요, 배가 아파요~~


역시 과유불급입니당!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100   산후도우미 경험 있으세요? 6 꼬야2009-12-06663
22099   생각할수록 4 배해순2009-12-06516
22098   잔치집 꿀떡과 인절미... 1 꼬야2009-12-06622
22097   늦기전에 4 딩동댕2009-12-06968
22096   곶감이 다 되었서요 7 이경화2009-12-06864
22095   자꾸 쓸쓸해져요..ㅜ.ㅜ 5 손가락2009-12-06537
22094   홍릉수목원의 개나리가 떨고 있어요 3 현이2009-12-06544
22093   절망과 희망사이... 4 난나야2009-12-05739
22092   독수리공방~ 5 이경화2009-12-05561
22091   김연아선수 경기를 보고~ 9 이경화2009-12-05804
22090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7 디토2009-12-05694
22089   새벽에 6 딩동댕2009-12-05546
22088   치즈케익 너무 맛나네요 5 이경화2009-12-05702
22087   눈은 내리는데.. 7 밤에피는..2009-12-05704
22086   청개구리 5 배해순2009-12-05486
22085   배 고프다고 허겁지겁.. 4 주리니2009-12-05606
22084   많이 추워요^^; 13 뽀샤시2009-12-05743
22083   사랑의 고백.. 6 이겨울님..2009-12-05652
22082   벚꽃 또 올려 보네요 7 현이2009-12-05648
22081   연말이네요 8 내조의 ..2009-12-04582
22080   낼 엄청 춥대요 ㅎ 7 사랑둥이..2009-12-041040
22079   어디서온 선물인고?? 11 천연쟁이..2009-12-041110
22078   남자 여자 차이 7 이겨울님..2009-12-04898
22077   모델출신 스타, 누가 있을까?? 7 잇스2009-12-04487
22076   12월의 어느날 6 주안2009-12-04334
22075   오늘,, 5 이겨울님..2009-12-04542
22074   병걸렸어요... 12 김미정2009-12-04597
22073   스트레스가 아닌 5 딩동댕2009-12-04427
22072   생각이 많은 하루 6 예진맘2009-12-04784
22071   깨어보니 6 배해순2009-12-04417
22070   이럴수가 있을까~~~ 6 쁘니2009-12-0446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