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우풍이 심해지네요;;

글쓴이 엄마란이름으로

등록일 2009-12-04 05:45

조회수 98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주택에 살고있는데 우풍이 심해서 보일러 하루종일 가장 세게 틀고있습니다.

우풍 안들어오게 하는방법 노하우 있으시면 좀알려주세요~

현관문틈이나 문틈창문틈사이가 조금씩 안보이게 벌어져서

황소바람이 들어와서 아침에 일어나면 목아프고 머리아프네요;;;

보일러세게틀어놓으니까 건조하기도 하구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069   국화는 아직도 건재해요 8 현이2009-12-04738
22068   다리가 후들후들. 15 밥상차리..2009-12-04620
22067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시절은 갓네요 14 teresung..2009-12-041249
22066   날이 추워지면서 우풍이 심해지네요;; 7 엄마란이..2009-12-04987
22065   크리스마스 선물 걱정이 앞서네요. 8 김유경2009-12-04455
22064   연말 건강챙겨요 8 딩동댕2009-12-031217
22063   잘살아라 9 누봉이2009-12-031095
22062   기쁨과 슬픔이 공존 했던 그 날 28 다정이2009-12-031335
22061   Green is money : 환경도 여자가 나서야 해요!! 7 그린맘2009-12-031515
22060   추운 겨울, 쉽게 할 수 있는 기부이벤트 모음!!! 8 달콤쌉살..2009-12-03908
22059   우리집 컴퓨터가 병원갔네요^^ 6 현규현서..2009-12-03634
22058   주말에 가볼만한 전시회 같아요~^^ 6 두리엄마..2009-12-03975
22057   여자들의 생활 속 숨은 아이템 보라를 찾아라! 4 니릿2009-12-03696
22056   복주머니를 닮아 예쁜 아부틸론 9 현이2009-12-03875
22055   책 읽기 지루해하길래 동물관력책으로 관심 끌었어요~ㅎㅎ 4 강아지2009-12-02544
22054   탐폰형생리대착용... 3 연말시상..2009-12-021764
    탐폰 괜찮은 제품이에요. 곰곰이2009-12-02551
22053   남천 4 현이2009-12-02648
22052   우울모드입니다.. 10 진이맘22009-12-02754
22051   자러~~ 3 이겨울님..2009-12-02699
22050   어제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6 박소연2009-12-01613
22049   외출.. 3 이겨울님..2009-12-01727
22048   외로운 점심시간 4 고석관2009-12-01786
22047   머리 나빠질까봐... 6 밥상차리..2009-12-01942
22046   애처로운 진달래 4 현이2009-12-01501
22045   대관령에 불던 바람 7 디토2009-12-01692
22044   점수는모두나의것! 2 정선빈2009-11-30471
22043   간통죄는 폐지되어야 한다 (SarA)님의 댓글에 대한 의견 4 누봉이2009-11-301302
22042   입학연령 만 5세로... 입학을 시켰던 학부모로서.. 4 누봉이2009-11-301281
    다행이시네요 1 이명박탄..2009-12-01586
22041   안동 하회마을 다녀왔어요^^ 3 남순금2009-11-30101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