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연말 건강챙겨요

글쓴이 딩동댕

등록일 2009-12-03 19:57

조회수 1,21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연말이 되면서 잦은 술자리가 많아질듯한데 연말이다보니 자주마시게 되면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미식거리며 뱃속이 뒤틀리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죠~

 

이럴때는 얼큰한 국물이나 과일주스, 스포츠이온 음료를 마시는 게 좋다고하네요~

 

이는 알코올 대사 산물이 신장에서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다량의 전해질을 함께 탈취해가 숙취현상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라고한답니다~

 

커피는 순간 기분상승효과는 있지만 이뇨기능이 강화돼

 

오히려 체내 수분을 더 방출하는 결과를낳는다니 커피는 자제하는것이~

 

행복한 저녁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069   국화는 아직도 건재해요 8 현이2009-12-04735
22068   다리가 후들후들. 15 밥상차리..2009-12-04618
22067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시절은 갓네요 14 teresung..2009-12-041249
22066   날이 추워지면서 우풍이 심해지네요;; 7 엄마란이..2009-12-04984
22065   크리스마스 선물 걱정이 앞서네요. 8 김유경2009-12-04453
22064   연말 건강챙겨요 8 딩동댕2009-12-031217
22063   잘살아라 9 누봉이2009-12-031093
22062   기쁨과 슬픔이 공존 했던 그 날 28 다정이2009-12-031333
22061   Green is money : 환경도 여자가 나서야 해요!! 7 그린맘2009-12-031513
22060   추운 겨울, 쉽게 할 수 있는 기부이벤트 모음!!! 8 달콤쌉살..2009-12-03906
22059   우리집 컴퓨터가 병원갔네요^^ 6 현규현서..2009-12-03632
22058   주말에 가볼만한 전시회 같아요~^^ 6 두리엄마..2009-12-03973
22057   여자들의 생활 속 숨은 아이템 보라를 찾아라! 4 니릿2009-12-03694
22056   복주머니를 닮아 예쁜 아부틸론 9 현이2009-12-03873
22055   책 읽기 지루해하길래 동물관력책으로 관심 끌었어요~ㅎㅎ 4 강아지2009-12-02542
22054   탐폰형생리대착용... 3 연말시상..2009-12-021762
    탐폰 괜찮은 제품이에요. 곰곰이2009-12-02549
22053   남천 4 현이2009-12-02646
22052   우울모드입니다.. 10 진이맘22009-12-02754
22051   자러~~ 3 이겨울님..2009-12-02697
22050   어제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6 박소연2009-12-01611
22049   외출.. 3 이겨울님..2009-12-01725
22048   외로운 점심시간 4 고석관2009-12-01784
22047   머리 나빠질까봐... 6 밥상차리..2009-12-01942
22046   애처로운 진달래 4 현이2009-12-01499
22045   대관령에 불던 바람 7 디토2009-12-01690
22044   점수는모두나의것! 2 정선빈2009-11-30469
22043   간통죄는 폐지되어야 한다 (SarA)님의 댓글에 대한 의견 4 누봉이2009-11-301300
22042   입학연령 만 5세로... 입학을 시켰던 학부모로서.. 4 누봉이2009-11-301281
    다행이시네요 1 이명박탄..2009-12-01586
22041   안동 하회마을 다녀왔어요^^ 3 남순금2009-11-30101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