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간만에 집에서 컴텨를..

글쓴이 진백맘

등록일 2009-01-14 21:29

조회수 1,48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진짜 오랜만에 집에 와서 미즈 들어와보네요.

집에 오면 모가 할일이 많은지 이것저것 하다보면 금새 잘시간이네요.

그래서 집에 오면  컴텨 못했어요.

오늘은 좀 집에서 해볼랍니다.

간만에 조용히 미즈 들어오니 기분 이상하네요..

고독을 알싸하게 씹어볼랍니다.ㅎ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992   아후 배아퍼... 2 이미란2009-01-151828
18991   아직도 졸려요..ㅋㅋ 2 진백맘2009-01-151550
18990   애들 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4 또미2009-01-151628
18989   금걀??? 6 난 서민..2009-01-151773
18988   감기 조심하셔요 ♡ 5 하늘나리..2009-01-151675
18987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5 꼭순2009-01-151583
18986   추ㅇ워요~~무지무지 6 요리왕2009-01-151482
18985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9 이미란2009-01-151723
18984   수면 부족.. 4 진백맘2009-01-151568
18983   만원의 행복 발표 9 이경화2009-01-151784
18982   왜 이리 잠이 안오는지... 3 쿵팬2009-01-151692
18981   피곤해요 2 매향댁2009-01-151840
18980   새우튀김 맛보세요... 4 수지니야..2009-01-151935
18979   간만에 집에서 컴텨를.. 3 진백맘2009-01-141481
18978   남편을 바꾸면 다 해결!!ㅋㅋ 5 스테파노..2009-01-141765
18977   날이 추워선가... 4 에공..2009-01-141474
18976   저도 이벤트요... 4 스테파노..2009-01-141873
18975   좋은 이벤트가 있어 가져왔어요 2 꼬야2009-01-141731
18974   낼 스키장 가요. 6 해피2009-01-141682
18973   힘든 겨울이네요 3 스테파노..2009-01-141657
18972   배고프다내요 5 매향댁2009-01-141642
18971   머리가 지끈 지끈 4 보꽁2009-01-142122
18970   짜증나요~. 5 생리통싫..2009-01-142062
18969   미즈가 4위라네요..앗뿔사 8 꼬야2009-01-141707
18968   집 내놨어요. 4 이미란2009-01-141755
18967   속상해요 3 김선민2009-01-142041
18966   청국장 만들어요 3 매향댁2009-01-141756
18965   인기 영화 추천좀 해 주세요...!! 2 꼬야2009-01-142194
18964   너무 늦게 자서 5 매향댁2009-01-141714
18963   이번엔 누룽지로..ㅎㅎ 2 숙이2009-01-141801
18962   넘 추워서.. 3 하늘나리..2009-01-14178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