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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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899   저녁 매뉴는? 4 이미란2009-01-121656
18898   제가 벌써 주책이네요. 5 코스모스..2009-01-121525
18897   명절선물.... 6 수지니야..2009-01-121779
18896   아들을 안고 있으니.. 6 스테파노..2009-01-121793
18895   점심먹었어요~~ 5 매향댁2009-01-121868
18894   쌍화점을 보고나서.. 7 누봉이2009-01-122587
18893   나뭇잎 사다가 나무 꾸몄어요. 4 스테파노..2009-01-121763
18892   상가집 가서 그만 실수를.... 4 눈사람2009-01-122218
18891   추워요~~ 2 매향댁2009-01-121480
18890   눈이 펑펑 ~~쏟아붓고있네요 4 날씬이2009-01-121832
18889   내일 서울가요 5 날씬이2009-01-121830
18888   돌집 다녀왔는데, 경제가 어려움을 실감했네요 7 꼬야2009-01-121700
18887   점심 먹고 왔어요. 3 이미란2009-01-121841
18886   바람이 세차네요 4 하늘나리..2009-01-121922
18885   사무실 애티켓? 7 진백맘2009-01-121568
18884   추워요 3 이미란2009-01-121643
18883   오늘 운동 땡땡이~ 4 이경화2009-01-121568
18882   짜장나는 월요일 아침 3 꼬야2009-01-121622
18881   카페 개설 했어요... 4 수지니야..2009-01-121552
18880   믿음이 큰 인물을 만든다 4 이미란2009-01-121858
18879   또 한주 홧팅하세요. 4 진백맘2009-01-121663
18878   이제 약간의 여유를 안고서.... 6 유리☆2009-01-121950
18877   너무졸려요 3 매향댁2009-01-111535
18876   이제 자러갑니다... 3 수지니야..2009-01-111534
18875   아이와 함께 ... 4 하늘나리..2009-01-111633
18874   신랑이 좋아 하는 모습 보니... 5 보꽁2009-01-111348
18873   수면양말 꺼내신고.. 5 숙이2009-01-111544
18872   동생네 집에 왔어요. 3 코스모스..2009-01-111457
18871   스키장 다녀 왔어요. 3 스테파노..2009-01-111422
18870   오징어 튀김 해먹었네요. 4 이미란2009-01-111755
18869   날이 너무 춥내요 2 매향댁2009-01-1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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