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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직도

글쓴이 매향댁

등록일 2009-01-09 23:57

조회수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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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일 자는 시간이 늦내요..

아직 무리 하면 안되는데 아이 보고

하다 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요

아직 우리 큰딸은 안자요

조금만것이 매일 늦게 자고 아무래도

저때문이겠죠~~

저도 조금있다 자야겠어요

모두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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