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하루가 바쁘내요

글쓴이 매향댁

등록일 2009-01-09 15:46

조회수 1,56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하루가 너무 바쁘내요

아이들 돌보고 청소하고 휴~~

주부의 하루는 너무 바쁜거 같아요

남편이 많이 도와 주기는 하지만

신랑 점심 먹은 설거지와 젖병닦이

아이둘 목욕 시키기 이불털기 빨래

돌리기 마지막으로 집안 청소까지

시켰더니 지금 정신이 몽롱하다내요..

치!! 주부들은 매일 하는일 하루 몰아서

시켰더니 힘들다고 하고 남자들은

여자들의 고통을 조금 알아야 할거

같아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838   하루 참 잘가요..그져.. 5 진백맘2009-01-091603
18837   스키복 사기가 너무 힘들다... 6 스테파노..2009-01-091764
18836   하루가 바쁘내요 7 매향댁2009-01-091567
18835   조퇴합니다.... 6 수지니야..2009-01-091699
18834   가정방문? 집들이 5 수지니야..2009-01-091669
18833   선지국 5 매향댁2009-01-092289
18832   깜짝소식 13 희진이2009-01-091787
18831   운동화를 세탁하면 7 날씬이2009-01-091309
18830   누구 신발이까나..ㅋㅋ 7 또미2009-01-091723
18829   약에 취해 밤새 잠만자고 이제... 4 이정남2009-01-091644
18828   내일이 바로 집안 행사가 있는날 7 진이2009-01-091472
18827   신년맞이 회식이네요. 4 진백맘2009-01-091634
18826   어제 생일파티 잘 하고 왔어요 11 꼬야2009-01-091777
18825   고모의 유혹~ㅋㅋ 7 이경화2009-01-092055
18824   벌써 금요일이네요. 2 이미란2009-01-091323
18823   모닝페이퍼 쓰고계세요? ^^ 4 민들레셋..2009-01-091556
18822   신랑이 밥을 다먹고 가면 ^^ 3 민들레셋..2009-01-091248
18821   빈혈이라네요 4 이경화2009-01-092188
18820   일찍 시작하는 아침.. 2 숙이2009-01-091574
18819   이제 일어나서^^;; 3 강현시현..2009-01-091400
18818   이젠 자러가야 겠어요^^ 2 하늘나리..2009-01-091569
18817   안녕히 주무세요~ 2 매향댁2009-01-091519
18816   버럭버럭 화내는 남편.. 3 대현맘2009-01-081856
18815   집안 대청소중~~ 3 진백맘2009-01-081739
18814   친정엄마... 4 화니맘2009-01-081578
18813   딸래미가 10일날 필리핀갑니다 6 날씬이2009-01-081545
18812   화장실 청소 4 수지니야..2009-01-081747
18811   남편... 4 매향댁2009-01-081491
18810   저 약에 취했나봐요. 3 이정남2009-01-081529
18809   웬수... 3 해피2009-01-081390
18808   크림과 가루파우다 장단점 알고 싶네요 3 언제나 ..2009-01-08166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