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일찍 시작하는 아침..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9-01-09 09:04

조회수 1,57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벌써 아이들과 밥먹고 치우고왔어요.

얼른 글 올리고 폴리페놀 커피한잔 하면 되지요.ㅎㅎ

청소기는 아직 아랫집을 생각해서 보류중인데

차 한잔하고 청소기한번 밀어주면 오전 집안일은 모두 끝이납니다.

날씨가 좋으면 아이들데리고 잠시 외출도 하려고

오전에 들어았다가요.

모두 즐거운 시간 만드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838   하루 참 잘가요..그져.. 5 진백맘2009-01-091605
18837   스키복 사기가 너무 힘들다... 6 스테파노..2009-01-091766
18836   하루가 바쁘내요 7 매향댁2009-01-091567
18835   조퇴합니다.... 6 수지니야..2009-01-091701
18834   가정방문? 집들이 5 수지니야..2009-01-091669
18833   선지국 5 매향댁2009-01-092291
18832   깜짝소식 13 희진이2009-01-091789
18831   운동화를 세탁하면 7 날씬이2009-01-091309
18830   누구 신발이까나..ㅋㅋ 7 또미2009-01-091725
18829   약에 취해 밤새 잠만자고 이제... 4 이정남2009-01-091644
18828   내일이 바로 집안 행사가 있는날 7 진이2009-01-091474
18827   신년맞이 회식이네요. 4 진백맘2009-01-091634
18826   어제 생일파티 잘 하고 왔어요 11 꼬야2009-01-091779
18825   고모의 유혹~ㅋㅋ 7 이경화2009-01-092057
18824   벌써 금요일이네요. 2 이미란2009-01-091325
18823   모닝페이퍼 쓰고계세요? ^^ 4 민들레셋..2009-01-091558
18822   신랑이 밥을 다먹고 가면 ^^ 3 민들레셋..2009-01-091250
18821   빈혈이라네요 4 이경화2009-01-092190
18820   일찍 시작하는 아침.. 2 숙이2009-01-091576
18819   이제 일어나서^^;; 3 강현시현..2009-01-091402
18818   이젠 자러가야 겠어요^^ 2 하늘나리..2009-01-091571
18817   안녕히 주무세요~ 2 매향댁2009-01-091521
18816   버럭버럭 화내는 남편.. 3 대현맘2009-01-081856
18815   집안 대청소중~~ 3 진백맘2009-01-081741
18814   친정엄마... 4 화니맘2009-01-081580
18813   딸래미가 10일날 필리핀갑니다 6 날씬이2009-01-081547
18812   화장실 청소 4 수지니야..2009-01-081749
18811   남편... 4 매향댁2009-01-081491
18810   저 약에 취했나봐요. 3 이정남2009-01-081531
18809   웬수... 3 해피2009-01-081392
18808   크림과 가루파우다 장단점 알고 싶네요 3 언제나 ..2009-01-08166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