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하루도

글쓴이 매향댁

등록일 2009-01-07 21:55

조회수 1,71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친정다녀와서 저녁 먹으니 이시간

이내요~~

오늘 하루 바쁘게 지냈더니 정신이

없습니다.

작은 아이 재우고 아직 큰아이는

언제 잘지 모르겠어요.

전 많이 졸린데 제가 자야 아이가

잘라나 싶고 그렇습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777   오늘하루도 2 매향댁2009-01-071712
18776   어떻해요...ㅠㅠ 3 화니맘2009-01-071593
18775   반송 소포 3 준서맘2009-01-071612
18774   으악, 너무 밝아져서 좋네요..♪ 5 정정임2009-01-071694
18773   앙~~~퇴근해야하는데.. 5 진백맘2009-01-071633
18772   스파게티 만들었네요 6 보꽁2009-01-071580
18771   좋았다 말았네요 9 이경화2009-01-071783
18770   선지국 드셔 보셨나요??? 11 꼬야2009-01-071630
18769   퇴근시간 되니 출출하네요 4 진백맘2009-01-071538
18768   와우 화장품 체험단이 올라 왔네요... 후다닥 신청 하러 가야지... 7 보꽁2009-01-071595
18767   퇴근시간이 되면 아이가 더 보고싶어져요.... 6 수지니야..2009-01-071385
18766   여러사람을 만나는듯해요. 8 호영2009-01-071613
18765   너무 피곤하네요 6 꼬야2009-01-071380
18764   빵 먹었어요.... 7 수지니야..2009-01-071378
18763   행복하세요 3 크리스탈..2009-01-071547
18762   손이 넘 불편해요. 4 이슬2009-01-071524
18761   오후간식 4 푸른돼지..2009-01-072166
18760   새해 복 많이 주고 받으세요. 4 스테파노..2009-01-071388
18759   잘먹고 잘사는 법 2 코스모스..2009-01-071784
18758   세상 참 살만 하네요 4 꼬야2009-01-071298
18757   새단장을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2 김경석2009-01-071548
18756   스케이트 4 스테파노..2009-01-071351
18755   며칠만에 먹는 커피가~~ 4 진백맘2009-01-071687
18754   좋은하루~ 3 요리왕2009-01-071586
18753   오늘 점심에 해장하려구요 6 꼬야2009-01-071365
18752   소소하지만 농협상품권 당첨이요 ^^ 6 웃어요~ ..2009-01-072366
18751   감기가 깊어졌어요. 4 이정남2009-01-071428
18750   아이 얼마나 이쁘세요? 5 준서맘2009-01-071439
18749   어영 부영시간이~ 4 이경화2009-01-071287
18748   어제밤에.... 6 수지니야..2009-01-071457
18747   생화같은 조화 예뻐서.. 8 현이2009-01-07182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