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날씨 참 따뜻하죠?

글쓴이 바비인형

등록일 2009-01-06 15:33

조회수 1,61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왠 말인가 하셨죠?

겨울에 왠 따뜻?

제 마음이 지금 따뜻해서 날씨까지도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옆집에서 만두 했다고 따끈한 만두를 주시는거여요.

직접 손으로 만든 엄마손표라서

더 따뜻하고 맛있어보이네요.

남편오면 함께 먹을려고 해요.

남편이 왔을때는 다 식어있겠지만

옆집 아줌마의 따스함은 남아있을것 같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746   하루가.... 6 화니맘2009-01-071508
18745   갑자기 의욕 상실이네요. 7 쿵푸팬더..2009-01-061848
18744   미즈새단장 축하^^ 3 냐짱2009-01-061473
18743   야근이에요....ㅠ.ㅠ 3 진백맘2009-01-061500
18742   친정가요 2 매향댁2009-01-061539
18741   무서워요... 6 보꽁2009-01-061549
18740   새해 달라지는 것들.... 3 현우맘2009-01-061621
18739   도서관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3 스테파노..2009-01-061383
18738   날씨 참 따뜻하죠? 4 바비인형..2009-01-061618
18737   눈쌀찌푸려지기? 2 이쁜사랑..2009-01-061442
18736   여러분~~~~~~~~~~~~~~~~~~~~~~~힘내세요 8 새벽이2009-01-061472
18735   오늘 생일입니다.. 8 정우맘2009-01-061648
18734   점심 드셧어요? 2 수지니야..2009-01-061654
18733   비법을 알려주마 이벤트 당첨자발표! 6 현우맘2009-01-061752
18732   침대의 위치 3 이정남2009-01-062424
18731   대구지리를 끓였어요 5 날씬이2009-01-061707
18730   저 축하해주세요. 13 준서맘2009-01-061502
18729   좋은 아침입니다. 3 매향댁2009-01-061291
18728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4 gmlakd2009-01-061506
18727   컴텨는 계속 켜놓고... 4 진백맘2009-01-061364
18726   아침부터 기분 좋은 목소리.... 5 수지니야..2009-01-061488
18725   이겨울에두 낙상홍의 화려함은 여전 하더이다 9 현이2009-01-061291
18724   청소기 결함~ 7 이경화2009-01-061613
18723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하는데!! 5 이쁜사랑..2009-01-061783
18722   요즘정말 힘드네요 5 채수안2009-01-061929
18721   이시간 까지 4 매향댁2009-01-062130
18720   늦은밤에 다녀갑니다. 2 수수깡2009-01-062147
18719   여러분 도와주세요...?? 3 이정남2009-01-051551
18718   마실다녀왔어요^^ 3 무쏘의뿔..2009-01-051766
18717   요즘 피부가 가려워죽겠어요 3 날씬이2009-01-051787
18716   저녁먹고 2 매향댁2009-01-05171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