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전기요가 언제나 오려나...

글쓴이 쿵푸팬더

등록일 2009-01-05 20:33

조회수 1,47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느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어 전기요가 오기로 했는데...

1달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깜깜...

전기요 오면 추운 걸 못참아서 보일러를 하루종일 돌려야 하는 남편 품에 팍 안겨주려했는데...

겨울 다 지나가면 오려는지...

이벤트 당첨이 되어도 상품을 손에 받아보기 전에는 알수가 없네요.

어떤 사람은 6개월이 지나도 못받았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715   전기요가 언제나 오려나... 2 쿵푸팬더..2009-01-051474
18714   오늘이 소한이네요... 1 박경진2009-01-051657
18713   우유팩가지고 계신 주부님들만요~ 3 피시레2009-01-051634
18712   퇴직금 1년치 정산해 준다네요...ㅠㅠ 4 현우맘2009-01-052124
18711   레시피 大 공개이벤트 당첨자 발표 5 현우맘2009-01-051677
18710   남편이 좋아하내요 3 매향댁2009-01-051749
18709   홍릉 수목원 3 현이2009-01-051707
18708   남편 흉.. 3 코스모스..2009-01-051615
18707   내 인생의 황금기? 6 날씬이2009-01-051955
18706   누가 나에게 행복 하냐고 묻는다면.. 2 보꽁2009-01-051894
18705   오늘 저녁 메뉴는 닭죽입니다. 3 스테파노..2009-01-051980
18704   [발표] 감사배달이벤트 '고맙습니다' 당첨자 발표났어요 5 꼬야2009-01-051700
18703   행복우체통 편지쓰기 6 떵거리맘..2009-01-051820
18702   세월의 흐름 2 갈대2009-01-051658
18701   오늘은 늦잠을... 2 매향댁2009-01-051937
18700   오늘 할일 다했네요 5 이경화2009-01-051721
18699   점심엔 딸이 계란밥을 6 요리왕2009-01-051588
18698   아침에 늦게 일어 났더니.. 3 떵거리맘..2009-01-051450
18697   감기조심하세요 4 요조2009-01-051778
18696   OK캐쉬백 모음판 재미 쏠쏠하네요 6 꼬야2009-01-052675
18695   점심시간이네요. 1 준서맘2009-01-051535
18694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아파요. 1 꽃사슴2009-01-051810
18693   오늘 점심은 짜장면으로.... 2 꼬야2009-01-051708
18692   시작은 언제가 크게..... 1 수지니야..2009-01-051380
18691   날씨가 흐려요 3 숙이2009-01-051587
18690   또 한주의 시작이네요 1 진백맘2009-01-051687
18689   속상해요! 5 양과닭2009-01-041521
18688   김치전을 했어요 3 요리왕2009-01-041791
18687   고구마 화분.... 4 수지니야..2009-01-041722
18686   부들 이런 모습 첨 봤어요 7 현이2009-01-041775
18685   점을 빼자고 하는데... 4 코스모스..2009-01-04175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