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딸아이..

글쓴이 히야신스

등록일 2008-06-22 03:07

조회수 1,18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6살 딸아이가 책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 잘때마다 2권을 읽어주고 있어요..

근데 오늘따라 몸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목이 잠겨서 하루쯤 쉬고 싶은데..

계속 읽어달라고 조르는 거예요..


갓난아기때부터 책을 실감나게 읽어줘서

한글 다 땐 지금도 자신이 읽는 것보단 엄마가 읽어주는 게 좋다고

말하는 딸아이..


이제 슬슬 꾀가 생겨서 그런지.. 귀찮아서 그런지

책읽어주는 것두 넘 힘드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525   시어머니의 급 방문 민수기2008-06-221199
16524   외출~ 마징가2008-06-221174
16523   낮잠 자고 일어나서~~ 마징가2008-06-221156
16522   이넘의 변덕 꼬야2008-06-221153
16521   목욕탕에 간 두 남자.. 처음2008-06-221199
16520   망고다~ 이경화2008-06-221153
16519   미즈~속속들이 1 마징가2008-06-221184
16518   점심은 짜장밥~ 주주마미..2008-06-221154
16517   일요일도 없나... 꼬야2008-06-221171
16516   옷에 볼펜 자국이 쫘아악~~ 마징가2008-06-221219
16515   일요일 늦잠은 자셨나요?~ ♥행복만..2008-06-221252
16514   괜시리 짜증이 나네요. 처음2008-06-221159
16513   윗층 공사,,ㅠ.ㅠ 주주마미..2008-06-221212
16512   드디어 서평 다 썼네요. 마징가2008-06-221204
16511   해야 할 일 마치고... 비밀의 ..2008-06-221132
16510   세남자 내쫓고,, 주주마미..2008-06-221185
16509   오늘 점심에 치킨 뜯었어요 꼬야2008-06-221193
16508   등산 임성섭2008-06-221184
16507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마징가2008-06-221233
16506   새벽에 비가 내렸는데.. 현이2008-06-221164
16505   히딩크의 마법 처음2008-06-221200
16504   즐거운 퇴촌 토마토체험나들이 신순정2008-06-221883
16503   책을 좋아하는 딸아이.. 히야신스..2008-06-221185
16502   자다가 깼네요.. 마징가2008-06-221176
16501   저 머리하고 왔어요. 비밀의 ..2008-06-211188
16500   8살이나,,35살이나,,, 주주마미..2008-06-211164
16499   주말은 왜? 앙마2008-06-211192
16498   아이로보,,, 주주마미..2008-06-211285
16497   기대만치는 아니네요. 작은쉼터..2008-06-211171
16496   이제야 퇴근한 열매 아빠 ㅠ.ㅠ 열매맘2008-06-211176
16495   편안한 밤 보내세요.*^^* 처음2008-06-21115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