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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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404   휴식 임성섭2008-06-191186
16403   내일온다던 신랑이 갑작이 지금왔어요 ㅠ.ㅠ 열매맘2008-06-191194
16402   여러가지 패랭이꽃 감상 하세요 현이2008-06-191298
16401   아~~ 김샘...푸 꼬야2008-06-191236
16400   김치볶음밥+계란국 민수기2008-06-191314
16399   부모상담... 어쩜좋아..2008-06-191181
16398   딱 3000원치만 걸었어요.. 지소현2008-06-191208
16397   관리비가,, 주주마미..2008-06-191220
16396   한우찾기 얼마나하셨어요^^? 롤리폴리..2008-06-191221
16395   토요일 수업 없애기 찡찡이2008-06-191280
16394   벌써 저녁시간 꼬야2008-06-191217
16393   목돈 나가네요.. 이경화2008-06-191216
16392   이제야 인사합니다. 이정림2008-06-191199
16391   갈비탕 먹었어요. 비밀의 ..2008-06-191190
16390   수상한 택배직원.. 처음2008-06-191210
16389   수다의 후유증,, 주주마미..2008-06-191236
16388   기발한 아이디어 현이2008-06-191225
16387   늘 바리바리 싸주시는 형님 작은쉼터..2008-06-191223
16386   죽은 말 이야기 롤리폴리..2008-06-191226
16385   돌맹이의 가격 열매맘2008-06-191224
16384   새벽6시귀가 지도맘2008-06-191204
16383   냉장고가 텅~ 비었어요. 블루치즈..2008-06-191182
16382   점심 뭐드셨어요^^? 열매맘2008-06-191197
16381   미즈땜에 행복해요~ 신지희2008-06-191250
16380   워터크린이 하나 더 생겼네요. 처음2008-06-191294
16379   날씨처럼 우울 ㅠ.ㅠ 열매맘2008-06-191266
16378   아~~~외롭다 ~~ 민수기2008-06-191267
16377   마트에 다녀와야 겠네요. 마징가2008-06-191188
16376   햇님이 보고 싶어요 현이2008-06-191172
16375   열심히 사는 울 언니 민수기2008-06-191225
16374   두 얼굴의 아이엄마,, 주주마미..2008-06-19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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