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찌 된 걸까?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6-21 17:09

조회수 1,15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젯밤에 매실 부쳤다구 전화 왔길래..


오늘 보내 달라구 했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올줄알구 청소하구 빨래하구

그냥 집에 있어야겠다 기다렸어요


아무리 기다려두 안 오네요

모처럼 누워서 티비도 시청하구...


늦게 택배 잘 안 온것 같은데

벌써 5시네요


문자 보냈는데 아직 반응이 없네요

낼은 택배 안 올거구

오늘 안옴 월요일날 올텐데 다 억지로 익지 않을까

하는 맘이 앞서네요


밤에라두 올건가??

착불이라 전화라두 올텐데 깜깜 무소식 ...


뭐 이런 경우도 다 있네요

집에서 그냥 공쳤네요


운동도 못가구..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494   수입소가 빠르면 이달말부터 판매될지도 모른다네요. 처음2008-06-211166
16493   간만에 먹으니.. 작은쉼터..2008-06-211129
16492   맘에 드시는 넘으로 골라잡으세요!!! 꼬야2008-06-211165
16491   소잡기 힘드네요 마징가2008-06-211215
16490   몇시간을 책상에 앉아있다 지소현2008-06-211222
16489   오늘 저녁은 치킨~~ 열매맘2008-06-211147
16488   매실이 왔어요 현이2008-06-211224
16487   저도 포기.. 유영희2008-06-211206
16486   저 나가용~!~~,,ㅎㅎ 주주마미..2008-06-211172
16485   낮잠을 이시간에 마징가2008-06-211152
16484   저 나갔다 올께요~ ♥행복만..2008-06-211147
16483   배도 고프고... 졸립고... 할 일은 많고... 비밀의 ..2008-06-211142
16482   지루하네요.... ♥행복만..2008-06-211125
16481   어찌 된 걸까? 현이2008-06-211156
16480   기도하는 캬~악~ 지소현2008-06-211144
16479   주말 저녁준비 뭘로 하시나요?? 처음2008-06-211181
16478   입맛 돌아오게하는 음식 추천해주세요^0^ 열매맘2008-06-211235
16477   저녁은 뭘 해 먹을지~~ 마징가2008-06-211122
16476   대리만족^^ 꼬야2008-06-211216
    "대리만족 3탄" 꼬야2008-06-211147
    대리 만족 2탄 열매맘2008-06-211128
16475   우리집 햄스터 작은쉼터..2008-06-211218
16474   우리 아이 기말고사 목표는... 처음2008-06-211167
16473   음식물 처리가 필요한 계절~~ 처음2008-06-211148
16472   체험단에 선정되었어요~ 포도향2008-06-211246
16471   날궂이용 커피... 찡찡이2008-06-211166
16470   한바탕~~ 마징가2008-06-211183
16469   울 열매 아직도 안자요>.< 열매맘2008-06-211226
    이제 자내요^^ 열매맘2008-06-211161
16468   포기김치 썰로 가실분 여기 줄서세요 꼬야2008-06-211219
16467   광고ucc이벤~ 이경화2008-06-21118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