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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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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요

글쓴이 찡찡이

등록일 2008-06-20 20:26

조회수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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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이 배가 고파오네요.

아직 퇴근도 하지 않았는데..


열심히

오뜨만 뜯어 먹고 있어요..


집에가도 반찬도 제대로 없는데.

저녁해결이 문제군요..


울아들 또 심술을 부리게 생겼습니다.


요즘은 큰놈이 무서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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