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잠이 안 와서 들어왔어요

글쓴이 이정림

등록일 2008-06-20 00:06

조회수 1,20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잠이 안 와서 들어왔어요.

그래서 체험후기나 정리하려구 들어왔어요.

ㅎㅎ 꼭 빨리 서둘러달라는 경고메세지를 받아야 정신차린다니깐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435   이제 슬슬 퇴근준비 찡찡이2008-06-201161
16434   신랑은 회식중~,,, 주주마미..2008-06-201123
16433   남자도 주부습진이 생기나요? 꼬야2008-06-201175
16432   배가 고파요 찡찡이2008-06-201153
16431   시험공부 꼬야2008-06-201211
16430   날아갈것 같아요~~!!! 지소현2008-06-201214
16429   땀좀 흘리구 왔네요 현이2008-06-201194
16428   울음터진 큰아들,,ㅎㅎ 주주마미..2008-06-201212
16427   궁금해서요... ♥행복만..2008-06-201148
16426   ㅎㅎ 비자금~ ♥행복만..2008-06-201178
16425   미친소 냉큼오시오~ 꼬야2008-06-201246
16424   친정에서 이제사 왔어요~ 블루치즈..2008-06-201153
16423   영어 인증시험을 보았어요 이정림2008-06-201209
16422   핸폰으로 찍은 사진크기를 어떻게 줄이나요? 이정림2008-06-201209
16421   말라비틀어져 보고 싶다.ㅋㅋ 작은쉼터..2008-06-201169
16420   외출하면 사람고생,돈 고생?? 처음2008-06-201191
16419   어떻게 하면 잘 뽑힐까요? 열매맘2008-06-201275
16418   영화 보고 왔어요 찡찡이2008-06-201237
16417   중간협상 임성섭2008-06-201230
16416   내가 살린 한우는~ 주주마미..2008-06-201241
16415   화려한 시절은 가구 있지만 그래두 이쁘네요 현이2008-06-201235
16414   하루 반짝하더니... 앙마2008-06-201178
16413   설겆이 하고 출근한 신랑,, 주주마미..2008-06-201238
16412   오짱님~~!! 이번 한우 몇마리나 푸셨대요~!!!???? 지소현2008-06-201532
16411   또다시 장마비 시작이네요. 처음2008-06-201197
16410   수입소때려잡기 중간발표를 하신 저의가 무얼까? 이정림2008-06-201212
16409   잠이 안 와서 들어왔어요 이정림2008-06-201205
16408   미쟝센 블로그에 가 보세요. 비밀의 ..2008-06-201516
16407   신랑이 늦게 들어올때~ 신지희2008-06-201261
16406   미쟝센 블로그에 가 보셨어요. 비밀의 ..2008-06-191189
16405   조리사 시험 아싸뵤~2008-06-19126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