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애들 씻기고 나니,,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08-06-18 21:17

조회수 1,26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 완전 탈진 상태네요,,

아들 녀석들 둘 목욕시켜서 내놓고 마무리한후

전 이제 잠시 숨고르기 합니다,,


신랑은 11시쯤이나 되야 퇴근한다고 연락와서,,ㅠ.ㅠ

에고~,,

밥도 못먹었다는데,,

이제 신랑 먹을 밥이랑 반찬 해야겠어요,,

이 늦은 시간까지 얼마나 배고팠을까나~,,,,,


초저녁엔 아들들하고 놀아준다고 공놀이를 과~하게 해서 그런가,,

삭신이 나른~하니 쑤시고 결려요,,ㅎㅎ

내 나이 30대 중반을 달려가는데,,

벌써부터 몸이 가나봐요,,ㅠ.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373   친구가 결석을~~ 민수기2008-06-191201
16372   빨래하기 좋은 날~~ 처음2008-06-191279
16371   아침마다 화장실,, 주주마미..2008-06-191201
16370   아침부터 수다떨기 지소현2008-06-191242
16369   지능물질을 아시나요? 앙마2008-06-191187
16368   아이로보 분리,,ㅠ.ㅠ 주주마미..2008-06-191190
16367   거실을 서재로 한샘~인테리어 흥분의도..2008-06-191834
16366   이벤트는 즐거워 흥분의도..2008-06-191670
16365   자유 부인인데... 쓸쓸해요 비밀의 ..2008-06-191187
16364   먹을물이 없네~~아뿔싸.. 마징가2008-06-191366
16363   자유시간이 좋다 마징가2008-06-181225
16362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좇는, 한국의 슬로 시티를 만나다 앙마2008-06-181261
16361   웬일로 공부하네요. 앙마2008-06-181255
16360   내 아들의 성적은 과연 몇등일까욤? 누봉이2008-06-181628
16359   베스트 사고 싶다^^ 열매맘2008-06-181178
16358   적립금 썼네요,, 주주마미..2008-06-181251
16357   신랑하고 싸웠는데 출장갔어요ㅠ.ㅠ 열매맘2008-06-181259
16356   애들 씻기고 나니,, 주주마미..2008-06-181261
16355   입이 근질 근질 ~~~ 민수기2008-06-181256
16354   방울토마토 민수기2008-06-181224
16353   치과를 다녀왔어요ㅠ.ㅠ 열매맘2008-06-181214
16352   아들 같은 딸... 비밀의 ..2008-06-181189
16351   수련회 다녀온 우리 아이,이 시간에 취침중~~. 처음2008-06-181177
16350   다슬기로 국 끓이려고 찡찡이2008-06-181173
16349   저녁은 쭈꾸미 볶음으로 해결 했어요 현이2008-06-181160
16348   근데 첫째 아이는 언제쯤? 아줌마2008-06-181263
16347   오렌지~!!없다 지소현2008-06-181162
16346   린나이요리교실~ 이경화2008-06-181318
16345   해물파전 반죽 주주마미..2008-06-181222
16344   가격이 내렸네요 ^___^ 민수기2008-06-181167
16343   먼곳의 동생과 통화 찡찡이2008-06-18114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