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헉,,소리 나네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08-06-18 03:18

조회수 1,18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자다가 아이가 우는 바람에 아이 달래느라 깼거든요,,

다시 아이 재우고 나서 미즈에 들어왔드니,,

소잡기 중간 발표가 났네요,,ㅎㅎ

한번 들여다봤드니

헉~,,,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ㅎㅎㅎㅎㅎㅎ


1등이신 분은 도대체 어떻게 잡으신걸까요??^^

밤낮으로 계속 소만 잡으신건가봅니다~

5천점 넘는거 보니까 와~무서워요~ㅎㅎ,,

비몽사몽 하던게  완전 사라지고 잠도 제대로 다 깨지네요,,ㅋㅋ


암튼 울 미모님들 대단하셔요~,,,홧팅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342   짱나는 유치원차 ~~~ 민수기2008-06-181181
16341   안녕하세여~ qkek1342008-06-181223
16340   아~ 옛날이여~~ qkek1342008-06-181236
16339   비 속을 뚫고 주주마미..2008-06-181190
16338   이제서야 비가 그쳤네요. 마징가2008-06-181174
163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깜장콩2008-06-181195
16336   부침개가 먹고 싶은 날이에요 지도맘2008-06-181238
16335   적립금 사용 주주마미..2008-06-181191
16334   심란해요... ♥행복만..2008-06-181219
16333   다가올 여름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 비밀의 ..2008-06-181289
16332   둘째가 생겼어요... 블루치즈..2008-06-181249
16331   배 두드리며.. 앙마2008-06-181243
16330   불만제로 봤는데,, 주주마미..2008-06-181214
16329   장마 돌입했네요 찡찡이2008-06-181216
16328   감사하는습관 임성섭2008-06-181196
16327   부모님용돈 얼마나 드리세요? 열매맘2008-06-181249
16326   목욕 햇살은채..2008-06-181177
16325   엄마생신... 유영희2008-06-181203
16324   낮잠 햇살은채..2008-06-181219
16323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자.. 비밀의 ..2008-06-181361
16322   숯가마 찜방 가려구요 현이2008-06-181273
16321   딸아이와의 대립전 지도맘2008-06-181219
16320   굴비 두마리 뚝딱,,, 주주마미..2008-06-181160
16319   자전거 도둑이 기승을 부린데요~ 신지희2008-06-181172
16318   출산 후 첫 생리~ 신지희2008-06-181346
16317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넘들 (이쁜 넘들) 현이2008-06-181267
16316   컴에 왠 바이러스가 이렇게도 많은지.. 처음2008-06-181183
16315   아이들 깨워야겠어요 주주마미..2008-06-181187
16314   아고고.. 소리가 저절로 지소현2008-06-181169
16313   헉,,소리 나네요,, 주주마미..2008-06-181182
16312   우리동네 이런 아저씨도 계시네요^^ 니모2008-06-18118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