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빗소리에 잠못들고..

글쓴이 자연사랑

등록일 2008-06-18 00:39

조회수 1,94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남편도 아이도 잠들었네요


안방에 컴이 있어서 남편을 중간 방에 자리깔아주고


아이도 작은방에 홀로 재워두고


저는 큰방에서 컴을 합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ㅎ~


뉴스엔 천둥이 칠꺼라 하던데... 기대하는 천둥소리 들으며


첼로연주나 들어볼까..(인라이브 뉴에이지 방송) 합니다


저만큼 잠못드는 사람들이 모여 음악을 즐기는 곳...


물론 고스돕도 한판 하면서 음악도 듣고 ^^ 몇달만에 가끔씩 ...돌발행동을해도


남편히 순순히.. 자리를 비워주시니 고맙기도하고요..^^


2시까지 혼자만에 휴식을 즐겨보고 싶어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311   빗소리에 잠못들고.. 자연사랑..2008-06-181947
16310   인사드려요^^ 열매맘2008-06-181184
16309   우리 아이 예술적 감성 키우기^^ 열매맘2008-06-181199
16308   요즘 아이들 안됐어요... 노을2008-06-181166
16307   장마가 시작이래요 열매맘2008-06-181236
16306   애니메이션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해필리2008-06-171140
16305   안녕하세요? 신지희2008-06-171195
16304   오마낫 해서인맘..2008-06-171168
16303   만개하다 못해 지는 코스모스 현이2008-06-171266
16302   아이가 없으니 괜시리 허전하네요. 처음2008-06-171173
16301   비가 오락가락~ 지소현2008-06-171191
16300   내일 제주도에 가는데... 비밀의 ..2008-06-171208
16299   부업하기 민수기2008-06-171329
16298   저희 딸, 절 놀라게 하네요. 비밀의 ..2008-06-171409
16297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작은쉼터..2008-06-171264
16296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작은쉼터..2008-06-171239
16295   흐린날 넉두리 이름모를..2008-06-171639
16294   어머 깜짝이야 ㅎㅎㅎㅎ 신순정2008-06-171636
16293   미친 홈ㅇㅇ,미친소 지도맘2008-06-171217
16292   큰딸도 배안에 아기도 함께 잡는 ㅁㅊ소^^; 신순정2008-06-171680
16291   인크레더블 헐크 보고 왔어요.^^ 처음2008-06-171175
16290   빠르네요~ ♥행복만..2008-06-171182
16289   대박소가 궁금해서...ㅎㅎㅎ 노을2008-06-171223
16288   이런날에는... 앙마2008-06-171229
16287   지금은 소강상태... 현이2008-06-171196
16286   아침운동 삼아~ 지소현2008-06-171235
16285   졸립네요. 햇살은채..2008-06-171151
16284   이런 이런..... 박경란2008-06-171213
16283   건강뿐만 아니라 소장 가치까지 있는 스폐셜 에디션 소식^^ 니모2008-06-171338
16282   광우들이 벌써 소문듣고 .. 니모2008-06-171219
16281   보험금 청구하러가요~ ♥행복만..2008-06-17120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