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봄날은 온다는데..가슴 밑마닥까정 쓸쓸한 것은..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4-02-06 00:25

조회수 2,62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심심해서 그렇다.
사는게 심심하다. 너무 심심하다. 우왕...참을 수 없을 만큼 심심하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비즈사랑님~~ 지나는이..2004-02-252405
    반가워요 치자2004-02-242196
    아싸 메일이찐짜오네 비즈사랑..2004-02-242285
13412   내가 컴퓨터를 하다니....... 비즈사랑..2004-02-232404
    반갑습니다...언니도, 친구도 아닌 엄마가.. 천선아2004-02-242149
13411   비가...! 돌돌이2004-02-212363
13410   옵빠에게 .... 누뽕이2004-02-142756
    옵빠에게 .... 동감2004-02-172299
    옵빠에게 .... 답답2004-02-162469
    옵빠에게 .... 들풀2004-02-152246
    옵빠에게 .... 석혜원2004-02-142500
13409   옛친구를 만나려고... dlwngml2004-02-132506
    고민상담실에 보면.. 누벙이2004-02-142386
13408   대체 이방의 정체는? dlwngml2004-02-132480
    이런~~~~ 이런~~~~~~ 누봉이2004-02-132323
13407   누봉이랑 맘마미아 보러 갈 사람~!!!!!!! 누봉이2004-02-122481
    치자님은 누봉이만 이뽀해 ~ 천선아2004-02-132292
    나만 미워해~ 누봉이2004-02-132518
    누봉이랑 맘마미아 보러 갈 사람~!!!!!!! 치자2004-02-122331
13406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천리향2004-02-072309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치자2004-02-082178
13405   봄날은 온다는데..가슴 밑마닥까정 쓸쓸한 것은.. 천선아2004-02-062623
    내 배꼽~~~~ 누봉님2004-02-072418
    누봉님아 치자2004-02-062401
    진짜 심심하넹 누봉이2004-02-062246
    참을수 없이 심심해서 치자2004-02-062438
    심심하냐? 나도 심심하다 누봉이2004-02-062427
13404   한 표만 줍쇼~ 누봉이2004-02-042509
    애들 잘 크제? 또~ㅁ2004-02-082185
    보고프다. 천선아2004-02-062195
    보여주마!! 누봉이2004-02-05236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