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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퓨전 님 화이팅!!

글쓴이 퓨전

등록일 2002-01-09 19:31

조회수 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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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판지기님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저의 푸념에 답해 주셔서 말입니다. 아직 컴이 서둘러서 아무것도 잘 모른답니다. 앞으로 많은것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계시판지님 말씀대로 용기 낼께요.지금의 나이에 맞게 아주 깔끔한 주부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 볼껍니다. 하지만 한가지 이건 사적인 비밀아닌 비밀인데 우리 영감이 저보다. 연하이니 이 일을어쩌면 좋겠습니까. 당신은 늙지 않는데 저만 할머니가 되었으니 어쩌면 좋아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바쁘시지만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히 게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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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안녕하세요 친구해주세요 째이2002-01-145052
    Re: 안녕하세요 친구해주세요 천선아2002-01-105386
12314   게시판 지기님께..(궁금한점...) 검은루비..2002-01-095478
    Re: 감사합니다.. 검은루비..2002-01-105242
    Re: 게시판 지기님께..(궁금한점...) 천선아2002-01-105144
12313   마음이 울적 해서 퓨전2002-01-095889
    Re: 퓨전님.. 다시 게시판지기입니다..^^ 게시판지..2002-01-105268
    Re: 옛날부터 엄청 능력 있으셨던 퓨전님께 게시판지..2002-01-105440
    Re: 퓨전 님 화이팅!! 퓨전2002-01-094914
    Re: 향기방 식구 하나 늘었네요 ^*^ 퓨전2002-01-095527
    Re: 향기방 식구 하나 늘었네요 ^*^ 치자2002-01-095892
    Re: 퓨전 님 화이팅!! 게시판지..2002-01-095544
12312   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천선아2002-01-075950
    Re: 정말로..조심하셔요... 천선아2002-01-095602
    Re: 아로마..님, ..이뿌게 봐주세요...^^; 천선아2002-01-095456
    Re: 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강토지2002-01-085457
    Re: 안녕하세요 천선아님! aroma2002-01-085808
    Re: 치자니이임... 눈을 이고 있는 항아리가 너무 이뻐서... 천선아2002-01-075420
    Re: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천선아2002-01-075007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딸기2002-01-075272
    왜 저 아름다운 사진을 보구서두.. 나무그림..2002-01-075823
    Re: 왜 그리 무거워 하세요? aroma2002-01-075785
    Re: 월요일이라서리... 치자2002-01-075749
12311   문득, 그냥 쓰고 싶어서...써보는 글...중얼 중얼...^^; 천선아2002-01-055392
12310   가슴이 아름다운 중년을 원한다면~ *^^* 옥성2002-01-056249
    Re: 광고글인줄 알았더니...^^; 천선아2002-01-055933
12309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햇빛따름..2002-01-045453
    Re: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치자2002-01-045057
12308   임오년 새해는 말처럼 활기찬 한해가 되시길... 하니2002-01-045317
    Re: 하니님도 ... 치자2002-01-045578
12307   2002년 넷쨋날에... 천선아2002-01-04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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